—자주적인 신에너지제품 전년 동기 대비 66.9% 성장
최근, 중국제1자동차가 발표한 판매량 속보에 따르면 8월 중국제1자동차의 완성차 판매량은 27.78만대를 돌파해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8월 중국제1자동차의 자체브랜드 판매량은 7.7만대를 돌파하여 전년 동기 대비 15.3% 성장했다. 자주적인 신에너지제품의 판매량은 3만 4800대를 돌파하여 전년 동기 대비 66.9% 성장함으로써 성장속도가 뚜렷했다. 합자 브랜드 판매량은 20만 대를 돌파하여 합자 진영의 선두를 유지했다. 1월부터 8월까지 중국제1자동차 루적 판매량은 208.13만대를 돌파했는바 전년 동기 대비 5.5% 성장했다.
올 들어 중국제1자동차는 과학기술 혁신에 힘을 들여 스마트 전기 전환이 전면적으로 속도를 높였는바 고품질 발전으로 신질경쟁력을 단조하면서 업계 선두주자의 우세를 튼튼히 구축했다. 8월 판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자체브랜드인 홍기 브랜드 판매량이 4만대를 돌파하여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했는데 그중에서 홍기 신에너지제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6% 성장했다. 제1자동차 펜티엄의 완성차 판매량은 1.59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49.5% 성장했는데 그중에서 신에너지 모델 판매량은 약 1.45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2.4% 성장했다. 이밖에 1월부터 8월까지 해방 브랜드는 계속 업계 여러 가지 순위의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바 중형트럭(中重卡) 단말기 점유률은 22.9%로 업계 1위를 지켰다. 그중에서 견인트럭 시장의 단말기 점유률은 23.9%, NG차 시장의 단말기 점유률은 27.8%로 모두 업계 1위였다. 신에너지 중형트럭 시장 단말기 점유률은 14.5%로 전년 동기 대비 4.9%포인트 상승해 업계 성장률 1위를 차지했다. 신에너지 견인트럭 시장의 단말기 점유률은 16.1%로 전년 동기 대비 4.8%포인트 상승해 업종 1위를 차지했다.
합자브랜드는 8월 제1자동차—폭스바겐이 완성차 판매량 13.57만대를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4.2% 성장했다. 그중에서 폭스바겐 브랜드 판매량은 약 79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했고 아우디 브랜드의 판매량은 약 4.57만대로 국산 럭셔리 연료차 시장점유률 1위를 차지했으며 제타 브랜드의 판매량은 1.1만대로 확실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제1자동차—토요타는 신차를 7만여대 판매했으며 1월부터 8월까지는 루적 51만여대를 판매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