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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상반기 신규 개설 자유무역계좌 전년 대비 115개 급증

리미연      발표시간: 2025-08-13 10:20       출처: 신화넷 选择字号【

삼아국제면세성 /신화넷

해남자유무역항 크로스보더 금융 규모가 지원 정책에 힘입어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

중국인민은행해남성지점에 따르면 관련 부서는 다기능 자유무역(EF)계좌를 속속 출시했다. 올 상반기에만 해남성에 개설된 신규 자유무역계좌는 273개로 전년 동기 대비 115개 급증했다.

같은 기간 자유무역계좌에서 발생한 업무량은 917억 9,700만원, 이는 지난 한해 대비 256억 9,000만원 늘어난 수준이다.

올 상반기 1선간 자금 이체액은 673억 3,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여기서 1선은 계좌내 자금이 해외 계좌 또는 특정 계좌와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며 한도 제한이 없는 지역을 가리킨다. 자유무역계좌를 통해 해남 소재 회사가 자금을 이체한 국가 및 지역은 싱가포르, 향항 등 57개에 이른다.

한편 해남은 크로스보더 무역·투자에 있어 고수준의 개방 시범 사업을 꾸준히 추진중이다. 6월말 해남성 경상수지 시범 사업 규모는 402억 2,000만딸라로 179개 우수기업이 혜택을 받았다. 아울러 자본수지 시범 사업 규모는 약 24억 7,000만딸라로 89개 기업이 혜택을 누렸다.

해남은 해외 투자자의 국내 투자 루트도 확대중이다. 최근 발표된 〈해남자유무역항 크로스보더 자산관리 시범사업 시행세칙〉을 발표, 해외 투자자가 해남자유무역항내 금융기관이 발행한 재테크 상품, 증권·펀드·선물 운영기관의 사모 자산관리 상품, 공모 증권 투자 펀드, 보험 자산관리 상품 등에 투자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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