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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어린이 무용 ‘소하풍채’최고상 따내

주동      발표시간: 2025-08-29 16:08       출처: 중앙방송-조선어 选择字号【

연변조선족자치주문련에 따르면 최근에 개최된 제13회 ‘소하풍채(小荷风采)’ 전국어린이무용전시공연에서 연변무용가협회가 선정, 추천하고 돈화시제2소학교가 공연한 원창작 어린이무용 〈률동으로 그리는 동심원〉(摇出同心圆)이 최고상인 ‘소하의 별’(小荷之星)칭호를 성공적으로 획득했다.

‘소하풍채’ 전국어린이무용전시공연은 국내에서 가장 높은 규격, 가장 포괄적인 범위,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어린이 무용 활동으로 전국 어린이 무용 창작성과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동시에 어린이 무용 전시 및 교류의 최고 플랫트홈이다.

전시활동은 시작된 이후 전국적으로 널리 주목을 받아왔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70부의 우수한 어린이 무용작품이 전시공연무대에 올랐다. 치렬한 경쟁속에서 연변주에서 선정, 추천한 오리지널 어린이 무용 〈률동으로 그리는 동심원〉이 뚜렷한 시대적 주제, 뛰여난 예술적 표현력 및 독특한 창작구상을 바탕으로 많은 걸작중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최고영예인 ‘소하의 별’을 성공적으로 수상함으로써 연변주 어린이무용의 뛰여난 실력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료해에 따르면 〈률동으로 그리는 동심원〉은 돈화시제2소학교가 창작한 작품으로  감화력이 충만한 무용공연으로 변방 어린이들의 적극적이고 활기찬 정신적 풍모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동시에 각 민족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단결우애하는 아름다운 화폭을 그려냄으로써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시대적 내포를 깊이 있게 해석했다.

/주동기자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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