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동북아국제박람쎈터 개방협력관 A2관에 위치한 통화시 도시형상전시관은 ‘통달사해, 화육미래(通达四海 化育未来)’를 주제로 360평방메터 규모의 몰입형 전시공간을 통해 통화시가 ‘중국 의약 도시’, ‘중국 포도주의 성지’, ‘중국 인삼의 고향’으로서 갖춘 산업 구도와 문화적 매력을 종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통화시 전시관은 최첨단 전시 기술을 활용하여 의약건강, 인삼문화, 문화관광, 개방발전, 특색 제품 등의 핵심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통화시가 전통 제조업을 넘어 과학기술 혁신으로 도약하는 발전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중 의약건강 전시구역에서는 생동감 있는 영상투시(动态投影)와 스크린터치(交互触屏)를 활용해 원산지 약재 재배부터 의약품 연구개발에 이르는 전체 산업사슬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통화시 전시관은 국가급 의약산업단지로서의 혁신적인 힘을 보여주고 있다. 인삼문화 전시구역은 ‘볼거리와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공간으로 꾸며져, 인삼 재배와 가공 과정을 소개하고 특별히 마련된 인삼료리 시식 코너에서는 ‘인삼의 고향’다운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관광산업 전시구역은 고속렬차 조명간판과 만봉(万峰)스키 전시대 등을 활용해 통화의 7가지 특색 자원을 자연스럽게 련결했다.
통화시는 ‘문화관광+교통+특색자원’이 결합된 새로운 발전 방식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개방발전 분야에서는 최신 드론기술을 리용해 산불감시와 물류수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제 적용 사례를 선보이며 미래 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산물 전시구역에서는 장백산의 자연 정수와 지역 농업의 정성이 담긴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며 통화시가 가진 자연환경의 우세를 산업적 강점으로 전환하는 성공사례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통화시는 지역경제와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심화시키는 동시에 발전 자원을 모으고 영향력을 확장하며 질적 성장의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길림신문 오건, 정현관 기자
编辑:유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