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시 라림강 서안, 만무 유기농 벼가 한여름 뜨거운 해살을 받으며 좋은 자람세를 보이고 있다.
람강뚝(蓝河坝)쌀업회사 리사장 리재는 논둑을 걸으며 실시간 데이터를 확인한다. 태양광 살충등 작동 상태, 토양 수분 모니터링, 드론 방제 경로 등 벼 재배 전반의 데이터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천하 제일 곡창’으로 불리던 이 흑토지는 과학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유기농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지능형 생산 핵심기술이 유기농 벼 재배 전 과정에 도입된 이 만무 유기농 벼 재배단지는 송눈평원에 자리잡고 있으며 6.8%에 달하는 토양 유기물 함량이 천혜의 자원으로 되고 있다.
료해에 따르면 라림강의 활수는 지능형 관개시스템을 통해 정밀하게 공급되며 300기의 태양광 살충등이 유기농업의 생태적 방어벽을 구축하고 있다. 3천만원을 투자한 스마트 공장에서는 최신형 컬러선별기(色选机)의 시험운행이 최근 완료되였다.
“이 장비는 초당 500회 고속 분류가 가능해 흑미의 안토시아닌 함유량을 90% 이상 보존합니다." 기술진이 무균 상태의 청정 작업장에서 설명했다. 3개의 완전 자동화 생산라인이 가동중이며 ISO 이중 인증을 기반으로 '농장에서 식탁까지' 전 과정에 걸쳐 22개 품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스마트 곡물 저장고에서는 정밀 센서들이 가을걷이의 풍성한 수확물을 위해 최적의 온습도 환경을 24시간 감시하며 지키고 있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지능형 농업 생태계를 구축한 성급 농업 산업화 핵심 기업 람강뚝쌀업기업은 4만톤 규모 스마트 저장고의 정밀한 온습도 제어 시스템, 미생물 비료와 태양광 살충등, 드론 방제로 구성된 친환경 생산 시스템, 길림농업과학연구원 벼 연구소 전문가들의 '벼꽃향 2호' ·'길림찹쌀 1호'· '흑진주' 등 우수 품종별 맞춤형 유기농 재배방안을 적용하고 3개의 첨단 가공라인에서 하루 900톤의 벼를 처리하며 엄격한 인증을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쌀을 생산하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