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제1자동차 상년기 판매량 157만대

중국제1자동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제1자동차의 완성차 판매량은 157만대를 돌파해 저년 동기 대비 6.1% 성장했다. 생산된 완성차는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한 155만 5,000대이다. 그중 자체브랜드 판매량은 44만 9,800대를 초과하여 전년 동기 대비 8.5% 성장했다. 자주적 신에너지 판매량은 14만 5,000대를 초과하여 전년 동기 대비 95.5% 성장했고 증가폭은 현저하다. 합작브랜드는 112만 1,000대를 판매하여 합작브랜드 진영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중국제1자동차 산하의 ‘홍기’,‘해방’등 브랜드 가치는 모두 업계 1위를 차지했다. ‘홍기’ 브랜드는 제품진영을 풍부히 하여 ‘홍기’천공, ‘홍기’ H5 PHEV 등 차종을 출시했다. ‘해방’ 브랜드는 국내 단말시장을 선도하고 한국, 기니니, 세네갈, 필리핀 등 해외 시장을 돌파했다. ‘펜티엄(奔腾)’브랜드는 기술 혁신, 제품진영 보완과 혁신적인 선전을 통해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이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중국제1자동차-폭스바겐은 브랜드 혁신과 전기 스마트화 전환을 다그쳤다. 중국제1자동차 ‘아우디’의 Q6L e-tron 패밀리 매장 첫진 100개가 개업하고 중국제1자동차 ‘도요다’는 새로운 스마트 전기자동차 bZ5를 출시하여 신에너지 전환과 승급을 추진했다.

기술혁신에 있어서 중국제1자동차는 산업과 사용자 수요를 둘러싸고 난관을 돌파하고 자동차, 도로 클라우드 일체화, 수소연료 전지자동차 등 면에서 관건 핵심기술을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 중국제1자동차는 자동차업계 최초의 기업 운영 지능체인 OpenMind를 발표하여 디지털 스마트 시대 관리의 새로운 모식을 선도했다.

해외 시장에서 ‘홍기’ 브랜드는 이미 체스꼬, 슬로바키아, 뽈스까 등 국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해방’브랜드는 ‘현지화 제조+장면화 제품’전략으로 ‘해외로 진출’하여 글로벌화 과정을 다그쳤다. ‘펜티엄’브랜드는 지속적으로 해외업무의 확장을 다그치고 해외발전 배치를 계획하며 브랜드 지명도와 명성을 제고했다.

개방협력에서 중국제1자동차와 폭스바겐자동차그룹은 전략합작협의를 체결하여 ‘중국에서, 중국을 위해’전략을 한층 더 심화했다. 이와 동시에 중국제1자동차는 선후하여 중국보무(中国宝武), 중국알루미니움업그룹, 중량그룹, Leapmotor(零跑)자동차 등 기업과 전략적 협력을 전개하여 자동차산업의 전환과 승급을 추진하고 고품질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었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