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너지유람선 ‘천하1호’가 일전 정우현 화원구진 송강부두에서 순조롭게 입수되였다. 이는 송화강 관광이 곧 새로운 록색지능시대에 매진하게 된다는 것을 표징한다.
선체 길이가 58메터, 너비가 15.2메터이며 형심이 4메터인 ‘천하1호’는 과학기술, 환경보호, 미관을 일체화한 강철구조 혼합 동력, 완전 전력 추진 쌍체 유람선으로서 동북지역 내수 유람선에서 첫 500 객석을 초과한 대형 유람선이며 여러개의‘가장’을 보유했다. 투자금액이 가장 많고 톤수가 가장 크며 승객 탑재수 표준이 가장 많고 추진 공률이 가장 크며 봉사기능이 가장 구전하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