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새요람, 새력량, 새려정
제20회 중국 장춘영화제 개막식 및 장춘영화촬영소 창립 80돐 교향음악회 개최
황강 호옥정 주국현 참석
8월23일 제20회 중국장춘영화제 개막식 및 장춘영화촬영소 창립 80주년 교향음악회가 장춘국제영도금색대청에서 거행되였다. 교향음악회는 <송화강우에서>노래소리속에서 막을 올렸다.
8월 23일 저녁, 장춘국제영도 금색대청은 등불이 찬란하고 별빛이 반짝였다. 제20회 중국장춘영화제 개막식 및 장춘영화촬영소 창립 80주년 교향음악회가 이곳에서 개최되였는데 전국 각지에서 온 영화인들이 북국 춘성에 모여 함께 영화제와의 약속에 참가했다. 성당위 서기 황강,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 성정협 주석 주국현이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는 중국영화 탄생 120주년, 장춘영화촬영소 창립 8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바 이번 장춘영화제는 더욱 두터운 력사적 저력과 문화적 함의를 부여받았다. 1992년에 시작된 장춘영화제는 이미 33년의 빛나는 로정을 거쳤으며 중국영화의 시대변천을 목격했다.이번 장춘영화제는'새시대 · 새요람 · 새력량 · 새로정' 을 주제로 개폐막식, 영화평의, 영화전시상영, 영화교류, '요람'에 경의를 표하기, 산업융합 등 6대 분야를 설치하여 전경으로 중국영화의 전승과 혁신을 보여주었다.
80년래 장춘영화촬영소에서는 루계로 3,600여편의 번역제작영화를 창작, 생산하여 인민대중에게 일련의 경전작품을 기여하였고 많은 영화주제가들도 한세대 또 한세대 관중들의 마음속에 마멸되기 어려운 기억으로 되였다. 교향음악회는< 송화강우에서> 노래소리 속에서 막을 올렸다. <나의 조국>,<영웅찬가>,<꽃은 왜 이렇게 붉은가>,<내가 사랑하는 토비파를 연주하네>등 익숙한 선률이 다시 연주되고 하나하나의 스크린영웅형상이 눈앞에 뛰여오르면서 관중들은 마치 그 격정이 타오르는 세월로 끌려간듯 했다. <장진호>,<새로운 려정을 시작><다시 나를 만나기를 바랄 때>등 악곡들은 때로는 웅위롭고 때로는 완곡하여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풍격으로 새로운 시대 중국영화의 줄기찬 힘을 보여주었다.
전화, 소계운, 송효영, 악홍, 류지빙 등 영화예술가와 저명한 배우들은 장춘영화촬영소에서 사업하던 때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열정적으로 들려주었고 영화창작의 맘속이야기들을 공유함으로써 중국영화인들이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답장정신(回信精神)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더욱 많은 정품명작을 힘써 창조하려는 신심과 결심을 표시했다.
이번 영화제의 영화대사 류엽, 홍보대사 장균은 함께 장춘이라는 이 '영화성'의 빛과 그림자의 발자취와 시대의 영광을 거슬러 올라갔다. 류패기, 두강, 반빈룡 등 저명한 배우들은 중국영화 특히는 장춘영화촬영소 발전의 력사와 성과를 정겹게 회고하고 중국영화의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전망했다.
장춘영화촬영소 창립 80주년 주제곡 <나는 늘 너의 모습을 떠올린다> 의 노래소리가 은은히 울려퍼지면서 '새중국영화사업의 요람'에 대한 깊은 례의와 찬미를 토로하였다.
이어 '금록상' 심사위원회 성원들이 집단적으로 선보였으며 심사위원회 주석 진보국이 심사위원들을 대표하여 발언하고 현장에서 선정된 영화선전 단편영화를 방송했다. 전체 회장 관중들의 공동한 목격하에 제20회 중국장춘영화제가 정식으로 개막되였다.
중국문학예술계련합회 원 당조서기이며 상무부주석인 조실,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부국장인 제죽천, 길림성 및 장춘시 지도자들인 장은혜, 조로보, 고광빈, 고강, 중앙선전부 영화국의 책임동지, 제20회 중국장춘영화제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의 성원, 장영그룹, 관련 단위 책임동지 및 업종대표 등이 행사에 참가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