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진행되는 중일 경제무역 교류 활동 및 수소 에너지 산업 협력회(对接会)가 27일 길림성 장춘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량국의 관련 분야 대표들은 이 분야에서 다국경 협력을 전개하는 것에 대해 탐구했다.
이번 협력회는 현재 진행중인 제15회 중국-동북아박람회의 중요한 활동중 하나로 량국의 정부관원, 다국경 기업 고위직 관리, 과학연구기관 대표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 6월, 중일 쌍방은 도꾜에서‘일중(길림) 수소 에너지 산업 추천 교류회’를 개최한 바 있다.
8월 27일, 중일 경제무역 교류 활동 및 수소 에너지 산업 협력회가 장춘에서 열렸다.
“이번 활동은 도꾜 행사의 성공적인 련속이다.” 일중경제협회 전무(专务) 리사 도우노우에 타케오는 이렇게 말하면서 1972년에 설립한 이래 이 협회는 줄곧 일중 경제 협력을 추진하는 데 진력해왔으며 또 현재는 수소 에너지가 량국 에너지 협력의 새로운 초점으로 되고 있다고 표시했다.
길림성 부성장 양안제는 길림성은 풍부한 풍력 에너지, 바이오매스 에너지 및 수자원을 보유하고 산업 기초가 두터우며 지금 한창 ‘수소 동력 길림’ 행동계획을 전력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일본이 수소 에너지 기술 연구 개발, 산업 응용 등 면에서 세계 선두 위치에 있어 쌍방의 상호 보완성이 강하고 협력 공간이 광활하다.
활동 협력 환절에서 중일 기업들은 수소 에너지 제조·저장·수송·리용 각 고리의 협력에 대해 깊이 있는 교류를 진행했으며 연료 전지 자동차, 친환경 수소암모니아 공급 등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탐구했다.
료해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기업 대표단은 또 길림성 송원시에 가서 여러 수소 에너지 산업단지 프로젝트를 현지 탐방할 예정이다. 이러한 단지들은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의 중국의 최신 실천을 대표하고 있다.
이번 협력 및 탐방 활동은 중일 량국 기업들에게 고효률적이고도 실질적인 협력 플래트홈을 마련해주었다. 중국산업발전촉진회 수소 에너지 분회 부회장 겸 비서장인 장우는 중일 량국이 수소 에너지를 돌파구로 삼아 동아시아 친환경 수소암모니아 통로를 공동 구축하고 연료 전지 자동차 련합 시범 및 표준 상호 인증을 추진하며 지역 수소 에너지 시장 일체화 진척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관방 심의관 타나카 카즈시게는 일중 량국이 탈탄소 분야에서의 협력이 쌍방에게만 리익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 나아가 전세계에도 적극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표시했다.
编辑:안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