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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강, 한국 대통령 이재명 접견

박명화      발표시간: 2026-01-09 09:57       출처: 新华社 选择字号【

1월 6일 오전, 국무원 총리 리강은 북경 조어대국빈관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 온 한국 대통령 이재명을 접견했다.

1월 6일 오전, 국무원 총리 리강은 북경 조어대국빈관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 온 한국 대통령 이재명을 접견했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량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중한 관계는 새로운 기상을 나타내고 있다. 어제 습근평 주석은 대통령과 회담을 가지고 중한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심화 발전에 전략적 지침을 제시하고 강한 동력을 불어넣었다. 중국측은 시종 대한국 관계를 주변 외교의 중요한 위치에 두고 있는바 한국측과 함께 선린우호를 고수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정치적 신뢰를 공고히 하여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보류하며 공통점을 모으고 차이점을 해소함으로써 량국 관계가 옳바른 궤도를 따라 부단히 앞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고 량국 국민에게 더 큰 혜택을 줄 용의가 있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한은 서로 중요한 경제무역 동반자로서 수교 30여년 넘게 경제적 상호 보완 우위를 충분히 발휘해 풍성한 협력 성과를 거두고 공동 발전을 힘있게 촉진했다. 량국은 경제적 련계가 긴밀하고 교통운수가 효률적이며 산업 공급망이 서로 깊이 맞물려 있는바 제로섬 사고를 버리고 선의적 경쟁과 협력을 고수하며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서로의 발전에 더 많은 확실성을 제공해야 한다. 중국측은 한국측과 함께 시장 개방과 련통을 강화하고 고급 제조, 인공지능, 신에너지 등 신흥 분야 협력을 적극 추진하며 산업 융합과 접목을 심화해 협력하여 새로운 발전 동력을 육성할 용의가 있다. 중국측은 한국 기업들의 대중국 투자 확대를 환영하며 한국측이 중국 기업의 대한국 투자에 편의를 제공해주기 바란다. 중한은 함께 다자주의, 자유무역을 고수하고 국제 공평과 정의를 수호함으로써 지역 및 세계의 평화, 안정, 발전을 촉진하는 데 힘을 보태야 한다.

이재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제 나는 습근평 주석과 성공적인 회담을 가지고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발전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공감대를 이루었다. 한중은 가까운 이웃이자 우호적인 이웃으로 한국측은 대중국 관계를 중시하는바 서로의 핵심리익을 존중하고 쌍방의 대화교류를 긴밀히 하며 경제무역 등 여러 분야의 상호 혜택적인 협력을 심화하고 시대와 함께 나아가 협력상생을 이루어 량국 국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주기를 바란다. 한국측은 한국 기업들의 대중국 협력 확대를 적극 장려하며 중국 기업의 대한국 투자와 기업 활동을 환영한다. 한국측은 중국측과 다자 소통 및 협조를 강화하고 함께 자유무역을 수호하며 지역 및 국제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기를 바란다.

오정륭이 접견에 참석했다.

/신화넷


编辑: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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