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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조학기금, 장백서 8년째 어려운 학생 도와
2025-05-21
장춘시 초월사회구역: 따뜻한 로후생활의 새 기상
2025-05-20
“우리의 홍색정신이 길이길이 빛나도록 힘 다하겠습니다!”
2025-05-20
압록강변에 높이 울려퍼진 〈우리는 중국조선족〉
2025-05-19
영길현조선족민속협회 설립 5주년 기념행사 성황리에
2025-05-18
아흔넘은 지원봉사자 앞장서 쓰레기를 줏다
2025-05-16
농촌 류재부녀 곤난군체 맞춤형 지원 확대
2025-05-15
‘은발’ 군체 거주환경 개선
2025-05-13
송강변서 ‘백성 대무대’ 문예공연 펼쳐
2025-05-13
연길 첫 종합 상감식 사회구역 양로봉사중심 섰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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