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미원조시기 든든한 ‘국문 지킴이’

연변주 및 연길시 진달래 녀성자원봉사활동 거행

매하구조중 동창들 잊을 수 없는 집체 환갑식 가져

장춘, 조선족 장수로인들 축수의 큰상 받다

우리 성 로인우대증, 신분증으로 대체

‘작은 식당’으로 민족 교류의 플래트홈 구축

길림시 녀성사업의 번영발전과 함께해온 30년

정전협정 체결후 후방에서의 ‘특무잡이능수’ 정수암

심뇌혈관질병의 다발기, 사회구역 주민들의 건강 챙기다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2024년도 사업총화대회 및 문예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