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에 침대에 누워서 30분 동안 뒤척여도 잠을 이루지 못한다면 ‘베개에 머리만 대면 잠드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하지만 누우면 곧 잠드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는 말라. 의사는 누우면 곧 잠드는 것이 때로는 좋은 수면의 징후가 아니라 몸이 보내는 ‘경보 신호’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눕자마자 잠든다면 두가지 위험 요소가 있을 수도많은 사람들은 누우면 곧 잠드는데 그 뒤에는 두가지 주요 건강 위험이 숨어있을 수 있다.1. 생활방식 경보: 신체의 ‘강제 종료’ 모드 가동‘빨리 잠드는 것’은 몸이 ‘휴식을 강요’받고 있는 상태일 수 있다. 중경시강북구중의원 수면심신과 의사 향소령은 장기간 밤을 새우거나 매일 4~5시간만 자는 사람은 몸이 극도로 과부하 상태에 처해있고 따라서 뇌가 ‘강제 종료’ 모드를 가동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침대에 눕기만 하면 바로 잠들 수 있을뿐더러 심지어 앉아서도 잠들 수 있다.그러나 이런 수면은 ‘땜질’과 같아 깊은 수면이 심각하게 부족하기에 오히려 자면 잘수록 피곤해지고 기억력이 떨어지며 면역력이 떨어지는 등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2. 특정 질병 신호: 특정 수면질환 경계해야기면증(발작성 수면질환)·수면 무호흡증: 1초 만에 잘 수 있는데 이는 야간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낮 동안의 과도한 졸림 등 문제도 초래할 수 있다.기면증(발작성 수면질환): 낮에 갑자기 불가항력적으로 잠들며 일을 하거나 밥을 먹거나 걷다가도 갑자기 잠든다.수면무호흡증: 밤에 반복적인 산소 부족으로 수면 구조가 많이 파괴되여 빨리 잠들지만 수면질이 크게 떨어지고 뇌와 몸이 충분히 쉬지 못한다. 낮에는 졸림, 집중력 저하, 기억력 저하 등 증상이 나타난다./광명넷
编辑:박명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