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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승리 80주년 기념 길림시문화공연주간 개막

차영국      발표시간: 2025-08-27 09:29       출처: 무송융매체 选择字号【

8월 25일, '붉은 혈맥을 이어가며 강국 부흥에 함께'를 주제로 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문화공연주간의 첫 공연이 길림시 동북항련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항일전쟁의 빛나는 력사를 재조명하고 붉은 유전자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였다.

이번 행사는 길림시당위 선전부, 길림시로년간부국, 길림시교육사업위원회, 길림시사회사업부, 길림시직속기관사업위원회, 길림시퇴역군인사무국, 길림융합미디어쎈터, 길림시문화관광국, 길림시차세대관심위원회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길림시도덕모범협회와 길림시문화관광그룹이 주관하였다.

지난 5월 전국 정신문명건설 표창대회에서 길림시는 재차 "전국 문명도시" 칭호를 획득했다. 이날 공연은 '문명 성화' 점화식으로 시작되였으며 차세대관심위원회의 "오로(五老)", "중국 좋은 사람", 퇴역군인, 신시대 우수 청소년 대표들이 함께 성화를 점화하며 문명의 빛을 전달했다.

이번 공연은 "문명 중국·모두가 예의를" 길림시 실천 캠페인과 "붉은 혈맥을 이어가며 강국 부흥에 함께" 도덕모범 및 내 신변의 좋은 사람들이 참여한 항전승리 80주년 특집공연으로 꾸며졌다.

공연에서는 다양한 예술단체가 노래, 무용, 합창, 경극 등 10여개 프로그람을 선보였다.

대합창 〈황하를 지키자〉, 〈모든 것을 당에 바친다〉,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는 중화아들딸의 웅장한 기상을 전했다.

상황극 〈풍골〉과 경극 〈양정위〉는 항일영웅들의 굳건한 기상을 보여주었고 시랑송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목소리〉, 〈8·15 영원한 비석〉, 〈누가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인가〉, 〈장정〉은 영웅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문화공연주간 동안 4차례의 추가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무송융매체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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