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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중도시우호협회·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 청소년 교류 업무협약 체결

최화      발표시간: 2026-04-28 15:17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한국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와 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조인래)가 27일 서울 영등포구 한중도시우호협회 사무실에서 '중한 청소년 역사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 청소년들이 양국 항일 투쟁의 역사를 공유하고, 올바른 역사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과 조인래 이사장(왼쪽부터)

권기식 회장은 "한중도시우호협회는 최근 중국 길림신문과의 청소년 교류 협약에 이어, 독립유공단체인 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와 오늘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한중 청소년 교류 플랫폼을 본격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한국 청소년들이 중국 내 항일유적지를 직접 방문해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인래 이사장은 "중한 미래세대가 역사를 바로 알 수 있도록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함께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담후 기념사진을 찍은 김광호 지회장, 권기식 회장, 장관웨이 부관장(왼쪽부터)

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는 조소앙 선생(趙素昻, 1887~1958)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독립운동 유공단체이며, 조인래 이사장은 조소앙 선생의 손자이다.

한편, 권 회장은 이날 오후 김광호 경북지회장(조각가)과 함께 서울 종로구 소재 주한중국문화원을 방문해 장관웨이(張觀微) 부원장과 중한 문화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 제공, 길림신문 해외판 이호국 기자

[본 문장은 길림신문 발표이기에 한국어표기법을 그대로 두었음을 알려드립니다.]


编辑:유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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