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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50개 중문매체 취재단, 윈난 푸셴후 방문

최화      발표시간: 2026-04-25 14:42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 현지 생태 경관 ‘극찬’

전 세계 5대륙의 50개 해외 중문 매체 고위 인사들로 구성된 취재단이 24일 중국 윈난성 푸셴호(抚仙湖)를 찾아 현지의 생태 환경과 자연 경관을 심층 취재했다.  

취재단은 이날 호수 주변을 이동하며 푸셴호의 청정한 수질, 원시 습지, 울창한 산림 등 잘 보존된 자연 생태계를 직접 확인하였다. 푸른 호수와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지역의 체계적인 생태 보호 성과와 안정적인 환경 관리 수준이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호숫가에서는 백로와 들오리 등 다양한 수생 조류의 서식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맑은 수질과 풍부한 생물 다양성이 어우러진 생태 환경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나타났다.  

취재단은 전망대와 자작나무 숲 등 주요 지점을 방문하며 "산은 푸르고 물은 맑으며 경관은 고요하다"는 푸셴호 특유의 자연미를 생생하게 체감했다.  

조명권 한국 신화보사 사장은 현지 인터뷰에서 "푸셴호는 수질과 산림 상태 모두 매우 우수해 천연 산소 저장고와 같은 곳"이라며 "이러한 생태 자산은 국제적으로도 큰 경쟁력을 지닌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중문 매체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푸셴호의 생태 가치와 지역 발전 성과를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며 "윈난의 생태·문화 관광 자원이 해외 시장으로 확장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취재는 해외 중문 매체를 통해 중국 지역의 생태 보호 성과와 문화 관광 자원을 국제 사회에 소개하기 위한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신화보, 길림신문 해외판 이호국 기자

[본 문장은 길림신문 해외판 발표이기에 한국어문법을 그대로 두었음을 알려드립니다.]


编辑:유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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