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한국 한양대학교 공자학원이 주최한 ‘길림대학교-한양대학교’ 제3회 인문학 포럼 및 2026년 국제중국어교육 국제학술연구토론회가 한양대학교 국제관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서 한국중국어연구학회 회장인 연세대학교 김현철 교수와 한국중국어교육연구회 리사장 겸 한국무지개공자학원 중국 측 원장인 김진무가 각각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번 포럼은 한양대학교 공자학원 중국측 원장인 권혁률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주한 중국대사관 마귀생 공사참사관이 포럼에 참석했다. 그는 “최근 한국의 많은 교육기관과 학술단체가 다양한 '국제 중국어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리론적 탐구와 경험 교류를 포함해 연구부터 교재, 교수법, 어휘 분석까지 의미 있는 학술적 성과를 더했다”고 말했다.

마귀생(왼쪽) 공사참사관은 한양대학교 공자학원을 방문해 업무 지도를 하고 있다.
이어 그는 “중한 량국의 우호 교류는 깊은 력사를 지니고 있다. 한국에서의 중국어 교육은 일찍 시작되여 기반이 탄탄하며 규모도 크고 체계적이다. 따라서 표준화를 통해 고품질 발전을 이끌고 현지화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며 체계화를 통해 다양한 학습자의 요구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길림대학교, 내몽골사범대학교, 중한연구학회, 한국동서울대학교, 한국성결대학교, 한국수원대학교, 한국덕성녀자대학교, 한국안산대학교, 한국호남대학교 등 중국과 한국의 여러 대학교와 기관의 교수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중국어 교육의 최신 현안을 주제로 의견을 교류했다. 교류에서는 교재의 국가형상구축, 교육 과정의 현지화, 한국 내 국제 중국어 교육 및 언어 연구 등 다양한 내용을 포괄했다.
/한양대학교 공자학원
编辑: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