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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로경찰서-중국조선족단체, 민·경 합동 환경정화 캠페인 전개

주동      발표시간: 2026-04-07 10:41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한국 서울 구로지역에서 민·경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및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이 펼쳐졌다.

한국 서울구로경찰서(서장 하지원)와 (사)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총회장 김세광) 산하 단체인 한마음장학회(회장 김세광) 및 한마음봉사회(회장 김건)는 4월 5일 청명날에 구로 일대에서 ‘기초질서 Re-디자인’ 캠페인의 일환으로 주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민·경 합동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찰 관계자 10여 명과 중국조선족단체 한마음장학회(회장 김세광)와 한마음봉사회(회장 김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거리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기초질서 준수를 홍보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가리봉시장과 주변 주요 도로 및 골목길 일대를 돌며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진행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금연구역 준수, 음주 소란 방지, 무단횡단 금지, 공공장소 흉기소지 금지, 보이스피싱 예방 등 생활 속 기초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한글과 중국어로 제작된 안내문을 배포해 외국인 주민들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지역 내 다문화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세광 총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재한조선족사회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한마음장학회와 한마음봉사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히면서 4월19일에는 (사)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총회장 김세광) 산하단체인 한마음산악회(회장 윤영초)를 주축으로 기타 10개 산하단체들과 함께 천왕산에서 산불예방 및 자연정화 캠페인도 진행한다고 하였다.

또한 하지원 서장은 “지역의 안전과 질서 유지 및 환경 개선은 행정기관과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주민과 단체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동포와 다문화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매우 뜻깊은 사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경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면서 깨끗하고 안전한 구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 개선은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경 협력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구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길림신문 해외판 이호국 기자

[본 문장은 길림신문 해외판 발표이기에 한국어문법을 그대로 두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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