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기기 기업 세라젬(喜来健)이 8월 27일 개막한 제15회 동북아박람회에서 CGM-V5척추관리온열의료기와 근육관리 유리듬(Youridm S) 의료기 등 핵심 상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두 제품은 대중화로 사용 령역을 확대해 남녀로소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세라젬 길림성 동부 지역 영업총감 심룡길은 “이번 박람회에서는 족부마사지기, 전신안마의자, 온열매트 등 다양한 제품도 함께 전시해 현장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세라젬 길림성 동부 총감 심룡길이 체험방문객에게 제품 사용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세라젬은 중국 시장에 2001년 진출해 24년간 현지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한국 의료기기 기업이다. 현재 중국내 1,200여 개 체험관을 운영중이며 본사는 북경에 있고 제조공장과 연구소는 천진과 연길에 각각 두고 현지 맞춤형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전세계 70여개국에 총 2,500여개의 체험관을 운영중인데 그중 거의 절반이 중국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윁남, 인도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으며 징둥(京东), 타오바오(淘宝), 티몰(天猫) 등 중국 주요 온라인 플래트홈에 공식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심총감은 “세라젬은 중국에서 20년 이상의 연구를 통해 기술을 축적하고 브랜드를 구축해왔다.”며 “동북아박람회는 정부 차원에서 주최하는 믿을 수 있는 박람회라 바이어들과의 교류에 매우 유용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북아 시장은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이 지역 시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세라젬 부스를 찾아 체험하려는 관람객들이 끊이지 않았다.이미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가 형성되여 있어 다양한 년령층의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의료기기 업종내에서 세라젬의 지명도와 신용도는 이미 검증된 상태”라며 “현재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 첨단 건강관리 기기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박명화 주동 김명준 기자
编辑: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