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3일, 연변대학부속병원(이하 연변병원)에서는 제27번째 전국 '귀 사랑의 날'을 맞아 '귀 사랑의 날'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전민의 과학적인 귀 사랑, 함께 청력건강을 지키자’를 주제로 한 이번 활동에는 이비인후두경부과 전문 의료진이 병원 1층 홀에서 무료진료활동을 전개하고 시민들에게 귀 건강 검진과 상담 봉사를 제공하여 시민들 귀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활동 현장에서는 연변병원 해당 과실의 10여명 의료진이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무료 전용경 검사와 청력 검사는 물론 건강상담 봉사를 제공하고 일부 환자들의 수요에 따라 귀지 제거도 해주었다. 이번 행사는 대중들의 귀 건강에 대한 중시를 제고하고 옳바른 귀 관리 방법을 보급하는 것을 취지로 마련되였다.
현장에서 검진을 받은 연길시민 장모는 “최근 귀울림 증상과 청력 저하 현상이 있었다. 의료진은 장기간 이어폰 착용 및 잦은 귀 파기 습관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초보적으로 판단되여 정밀 검사를 권유했다.”라고 밝혔다.


연변병원 이비인후두경부과 부주임의사 김향화는 “인공이어는 국가 차원의 집중 구매 품목에 포함돼 비용이 이전보다 크게 절감되였으며 중증 청각장애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었다. 해당 증상이 있는 환자들은 전문 클리닉을 방문해 상담과 평가를 받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일상속 귀 건강 관리에 대해 김향화는 “불필요한 귀 파기는 외이도 염증이나 고막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삼가해야 한다.”며 “이어폰 사용 시 볼륨과 사용 시간을 조절해 소음 로출을 줄이고 청력 이상이나 귀 불편감이 느껴지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리전기자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