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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대표: 농민들을 이끌어 향촌진흥의 새 화폭 그리겠다

김영화      발표시간: 2026-03-04 15:28       출처: 인민넷-조문판 选择字号【

김동호는 13기 , 14기 전국인대 대표이다. 상지시 어지조선족향 신흥촌당지부 서기로서 그는 40여년간 기층에서 뿌리를 내리고 초심을 잃지 않았다. 그는 군중들 사이에서 ‘친근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했을 뿐만 아니라 농촌 발전의 ‘길잡이’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2025년 신흥촌조선족풍정원이 새롭게 단장하면서 신흥촌의 발전 구도가 변화하고 촌민들의 사기가 높아졌고 김동호 인대대표의 직무 수행 신념도 더욱 굳건해졌다. 최근 몇년 동안 김동호는 신흥촌의 짙은 조선족 특색과 주변 관광 자원을 활용하여 촌민들과 함께 계획을 세우고 힘을 모아 조선족 풍정원을 조성했다. 촌민들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그는 낡은 집 41채를 개조하여 관광회사와 통합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민족 특색 관광을 발전시키고 촌민들이 안정적인 임대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며 관광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5년 3월, 전국 량회를 마치고 돌아온 김동호의 마음속에는 더 큰 목표가 자리잡았다. 그는 향촌진흥전략을 바탕으로 조선족 특색문화와 량질의 농업자원, 그리고 '할빈, 야부리, 설향' 황금 관광 대구역의 강점을 활용하여 농업, 문화, 관광의 융합 발전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675만원을 투자해 조선족 문화체험쎈터와 두 채의 민박을 신축하여 조선족의 력사, 전통 복장 등 특색 문화를 전시하고 김치 만들기와 떡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랭면과 김치 같은 특색 제품을 '인기 있는 음식'으로 만들어냈다. 여름 관광 성수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갈대 관광원과 습지 관광원을 새로 조성했다. 또한 겨울 관광 붐을 활용해 마을에 스케이트장, 왕훙벽, 초롱벽 등 사진 촬영 명소를 새롭게 건설하고 말썰매와 같은 특색 체험도 출시했다. 올겨울 빙설 시즌 동안 빙설 관광원은 평균 하루 700명의 관광객을 접대하며 촌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였다.

조선족풍정원 항목 추진 과정에서 김동호는 초기 구상부터 방안 실행까지 총 10여 차례의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집 임대 세부사항부터 수익 분배 모식에 이르기까지 마을 주민들에게 명확하게 설명했다.

그는 “경제를 발전시키려면 ‘돌진’에만 집중해서는 안되며 ‘백성의 리익’을 더욱 챙겨야 한다. 모든 항목을 결정하기전 나는 먼저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를 고려한다. 주민들이 맡겨 준 일에 대해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호는 촌 지부서기의 역할이 마을과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밝히며 “나는 군중들이 정책을 잘 따르고 함께 힘을 합친다면 생활이 반드시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을 체감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호는 고품질발전은 임무가 무겁고 갈길이 멀며 향촌진흥도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깊이 리해하고 있다.

그는 "인대 대표로서 향촌 전면적 진흥의 웅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실질적인 노력을 통해 마을의 모든 농민들을 반드시 이끌어 산업과 마을이 아름답고 농민이 부유한 신흥 향촌 진흥의 새로운 화폭을 그려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인민넷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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