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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길사회구역 '제3회 백인 물만두잔치'행사 개최

안상근      발표시간: 2026-03-04 10:28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민족단결의 힘을 결집하며 녀성들의 명절을 기념하기 위해 연길시 공원가 원길사회구역 신시대문명실천소와 사회구역 부녀련합회는 중국농업은행 원예로지점과 공동으로 '두개 명절을 함께 경축하고 민심을 모아 민족 대단결을 추진 ' 주제의 제3회 백인 물만두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할사회구역 당원, 주민, 사회구역사업일군 및 로년협회 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월대보름과 3.8국제부녀절을 경축하면서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사회구역과 농업은행의 책임일군이 축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명절의 축복을 전하고 특히 녀성들에게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예술공연 무대에서는 원길사회구역 로년협회의 합창과 춤공연, 퉁소악대의 연주가 펼쳐졌으며 마지막에는 모든 참가자가 함께 어울려 춤추고 노래하면서 행사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이어 펼쳐진 녀성명절 오락경기에서는 등불퀴즈 맞추기, 윷놀이 등 다채로운 오락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을 나눠 협력하며 경쟁했고, 승리한 팀에게는 소정의 상품들이 전달돼 행사장은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따뜻한 원소와 백인 물만두잔치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은 맛나는 원소를 서로서로 나누며 가족 같은 정을 나누었고 제3회 백인 물만두잔치에서는 직접 빚은 물만두를 나란히 앉아 맛보며 이웃 간, 민족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문화와 녀성에 대한 존중, 민족 단결의 의미를 깊이 담아내며 주민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공고히 했다. 원길사회구역에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행복감과 안전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약기자 문정호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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