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지회 3.8모임 단체사진
한국 중국동포연합중앙회 부산 경남지회(지회장 림장호)는 이국타향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부산 경남지회 중국동포여성 회원들이 '3.8 국제 여성의 날'을 뜻깊게 보내게끔 하기 위해 지난 3월 2일 경남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에서"3.8 국제 여성의 날 축하모임"을 가졌다.
"3.8 국제 여성의 날” 축하모임 윶놀이
지회 체유위원회 회원들
림장호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모두 이국타향에서 기죽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여 하는 사업에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3.8 국제 여성의 날 115주년을 맞으면서 여러가지 오락활동을 통해 명절을 유쾌하게 보내시고 회원간의 단결을 더 돈독히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왼쪽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현려순 박지연 봉사위원장, 윤정자 여성위원장, 유영숙 총무, 배연순 감사 순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경남지회 봉사위원회, 체육위원회, 여성위원회 등 60명이 참가하였다.
/한국 중국동포연합중앙회 부산 경남지회, 길림신문 해외판 이호국 기자
[본 문장은 길림신문 해외판 발표이기에 한국어표기법을 그대로 두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