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30일, 중국 제1자동차-폭스바겐 3,000만 대 차량 생산 완료식이 장춘에서 있었다.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행사에 참가했다.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국내 최초로 3,000만 대의 완성차를 생산한 승용차 기업이다. 1991년 장춘에 설립된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34년간 꾸준한 노력으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중독 협력의 모범이자 중앙-지방 공동 발전의 표준이 되였다. 호옥정은 다음과 같이 표시하였다. 현재 길림성 상하에서 당의 20차 4중 전회 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실천하며 실물 경제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길림특색을 반영한 현대화 산업 체계를 조속히 구축하고 있다. 우리는 30여 년간의 탄탄한 발전 기반을 바탕으로 일류의 영업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제1자동차그룹이 선두에 서고 폭스바겐 브랜드가 새로운 성과를 창출하며 자동차 산업의 전환과 돌파를 지원함으로써 정부와 기업이 함께 협력하여 고품질 발전의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
기념식에서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장춘시당위 서기인 장은혜, 중국자동차공업협회 상무 부회장이며 비서장인 부병봉, 중국제1자동차 리사장이며 당위서기인 구현동이 축사를 진행했다. 독일 주중 대사인 푸룽과 독일 폭스바겐그룹 리사회 주석인 오보무는 영상 축사에서 제1자동차-폭스바겐이 3000만 대의 완성차 생산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량측의 협력 관계가 새로운 성과를 거듭 달성하고 제1자동차-폭스바겐이 더 큰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원했다. 호옥정과 구현동은 제1자동차-폭스바겐의 력임 지도자 및 직원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제1자동차-폭스바겐의 제1임 중국측 총경리인 림간위가 축사를 진행했다. 중국제1자동차 총경리인 류역공은 제1자동차-폭스바겐 고객에게 전속훈장을 수여했다. 중국제1자동차 부총경리이며 제1자동차-폭스바겐 총경리인 진빈이 기업 전략 발표를 진행함과 동시에 3,000만 고객 감사 기간의 전속 혜택을 공개했다. 현장 참석자들은 제1자동차-폭스바겐의 3,000만 대 완성차 생산을 함께 목격했으며 아우디 Q5L, 신형 폭스바겐 마이탄, 아우디 A5L, 제타 VS8, 폭스바겐 ID4 등 스타 모델들이 현장에 집결했다.
한편, 제1자동차-폭스바겐이 발표한 10월 판매 실적에 따르면 이달 차량 판매량은 13만 8,850대로 국내 내연차 시장 점유률이 전년 대비 2.5%포인트 상승했고 탄탄한 실력으로 고품질 발전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