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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박람회] 제15회 중국-동북아박람회 ‘로씨야 비즈니스의 날’ 행사 훈춘서

김가혜      발표시간: 2025-08-28 14:47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25일, 제15회 중국-동북아박람회의 중요한 행사인 '로씨야 비즈니스의 날' 행사가 훈춘시에서 열렸다. 중국과 로씨야 량국에서 온 귀빈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함께 꾀하고 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함께 그렸다.

행사에서 동방지교회사, 트란스가스회사, 길림성장만구투자그룹유한회사 등 중·로 기업 대표들이 각각 추천 발표를 진행하고 프로젝트 계약체결, 중·로 쌍방 기업 대표간 조률 협상 등 활동을 전개했다.

최근 몇년동안 중·로 쌍방의 공동의 노력하에 상호 련결 및 소통 수준이 끊임없이 제고되였고 무역 규모도 부단히 확대되여 로씨야는 이미 길림성의 최대 수출시장, 두번째로 큰 무역 동반자로 되였다. 다음 단계로 길림성은 신형 자동차와 부품, 농산품, 빙설 관광 등 산업 우세에 의거함과 더불어 로씨야의 교통 물류, 관광 레저, 어로 양식 등 우선 발전 산업을 둘러싸고 협력 분야를 확장하여 상호 련결 및 소통 수준을 한층 더 제고할 계획이다.

로씨야측 대표들은 이번 활동이 새로운 제안, 공동 해결방안과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제정하는 데로 나아가는 중요한 한걸음이 될 것이며 이러한 협력 조치들은 변경지역 상업환경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도움이 되고 두 나라의 경제 번영을 더욱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길림성의 동북아를 향한 개방의 ‘교두보’로서 훈춘시는 다년간 고품질 발전, 고수준 개방을 핵심으로 하고 해양경제 발전, 국제협력 확대를 주공 방향으로 하여 로씨야 연해주 등 여러 지역들과 상호 련계 소통, 인문 교류, 산업 협력 등 분야에서 일련의 실질적인 협력을 진행하였으며 각종 개방 플래트폼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대로씨야 지방 협력의 새로운 경지를 끊임없이 열어나가고 있다.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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