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시 복전(福田)구 홍수림(红树林)습지 /신화넷
올 1월―7월 광동성 심수시가 대외무역 호조세를 보였다.
심수세관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심수시의 수출입액은 2조 5,800억원으로 국내 도시중 1위를 차지했다.
7월 심수 수출입액은 4,159억 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그중 수출액은 4.7% 확대된 2,556억 2,000만원으로 올해 월별 수출 규모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입액의 경우 1,603억 2,000만원으로 8.8% 늘었다.
심수의 전통적 전자정보산업과 전략적 신흥산업의 높은 경쟁력이 수출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1월―7월 전기기계 제품의 수출액은 1조 1,700억원으로 전체의 74.7%를 차지하며 선두를 달렸다.
같은 기간 전략적 신흥산업 분야도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리티움 배터리, 순수전기 승용차의 수출이 각각 37.9%, 21.7% 확대되고 집적회로 수출도 40.9% 급증했다.
전자부품 수요 증대에 힘입어 전기기계 제품 수입이 14.7% 증가하면서 전체 수입의 82.1%를 차지했다.
한편 대외무역 확대 과정에서 민영기업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영기업의 수출입액은 1조 8,000억원으로 전체의 69.8%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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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辑: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