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온라인, 오프라인 방식의 개최를 거쳐 제24회 장춘농업박람회가 8월 24일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신강 알타이, 서장 시가체 등 특색 지역을 포함한 전국 26개 성이 참가했으며 1,500여개 기업과 800여개 구매업체가 적극 참여했으며 총 8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55차례의 경제무역·문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현대화 대농업을 주공 발전 방향으로 삼아 장춘 현대화 도시권 건설을 지원하며 실용적인 개방, 교류 협력, 농업·기업 혜택 창출을 목표로, ‘과학기술 농업, 록색 농업, 품질 농업, 브랜드 농업’을 주제로, 명우농산품 및 식품전, 첨단시설전, 재배시범전, 창의농업전, 정품목축업전, 농기계장비전, 현대종자산업전, 농경문화전 등 8대 특색 전시구를 구성하였으며 실질적인 경제무역 교류와 문화관광 연수, 문화경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과학기술은 농업 업그레이드의 핵심 동력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첨단 농업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길림을 비롯한 국내 40여개 주요 종자기업들이 100여종의 우수 작물 품종을 집중 전시했다. 중종국제(中种国际), 홍상종자업(鸿翔种业) 등 선두기업들은 디카(迪卡)2136, 327HB 등 중량급 신품종을 선보이며 종자 ‘칩’으로 ‘중국의 밥그릇’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농기계전시구에서는 2,000여대(세트)의 농기계 장비가 전시되였으며 지능화 수준이 뚜렷이 향상되였다. 중국 제1 트랙터 그룹(中国一拖), 국가혁신쎈터, 유시뢰옥(潍柴雷沃), 강소 옥득(江苏沃得) 등 국내 농기계 선두기업들이 첨단 스마트 농기계를 선보이며 현장 거래액은 6,000만원에 달했다.
/글 김명준기자, 사진 길림일보
编辑: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