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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서 전동현 망고 생산량 급증… 글로벌 시장서 ‘맹활약’

리미연      발표시간: 2025-08-21 13:58       출처: 신화넷 选择字号【

2024년 7월 18일, 광서쫭족자치구 백색시의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망고를 판매하고 있는 농민. /신화넷

광서쫭족자치구의 고품질 망고가 세계 각지로 나가고 있다.

광서 백색(百色)시 전동(田东)현의 한 회사 생산라인. 이곳에서는 로씨야로 수출될 망고맛 아이스바(冰棒)가 끊임없이 생산되고 있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수백톤에 불과했던 생산량을 3,000톤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올해 전체 생산량은 5,000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서 전동 억승(亿升)수출입무역회사 림덕은(林德恩) 사장의 말이다.

해당 회사의 망고맛 아이스바중 60%는 로씨야로, 나머지는 까자흐스딴·한국·일본으로 수출된다.

전동현은 ‘망고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지 망고산업이 생과일 수출에서 정밀가공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망고 칩, 퓌레(果泥), 잼 등 제품이 점차 신흥 해외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억승수출입무역회사 사장보조는 “산동·복건·광동 전역의 밀크티 브랜드에도 망고 제품을 원료로 공급하고 있다.”면서 “망고 시즌마다 총 6,000톤에 달하는 과육과 퓌레가 생산되고 있으나 수요를 충족하기엔 력부족”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나라 주요 망고 생산지중 하나인 전동현은 2만 2,666헥타르에 달하는 망고 과수원을 보유하고 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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