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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7월 장강삼각주 수출입 규모 전년 대비 5.4% 증가

리미연      발표시간: 2025-08-21 13:58       출처: 신화넷 选择字号【

절강성 녕파 주산(舟山)항 컨테이너 터미널 /신화넷

올 1월―7월 장강삼각주의 무역 부문이 성장세를 보였다.

상해세관의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기간 장강삼각주의 수출입액은 9조 5,900억원으로 우리 나라 수출입총액의 37.3%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률은 5.4%를 기록해 전국 평균인 3.5%보다 1.9%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그중 같은 기간 전기·기계 제품의 수출액은 3조 6,400억원에 달했다. 전기차, 첨단장비, 집적회로(IC) 수출은 각각 43.9%, 10.2%, 20.1% 늘었다. 수입의 경우 의료 기기 및 장비가 10.1% 확대됐다.

아울러 이 기간 장강삼각주의 최대 무역파트너는 아세안(ASEAN)으로 나타났다. 중국―아세안간 수출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5% 늘어난 1조 5,1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와의 수출입액은 4조 7,700억원으로 10.3% 늘었다.

한편 민영기업의 수출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9.5% 늘어난 5조 3,500억원으로 이 지역 수출입총액의 55.8%를 차지했다. 장강삼각주 대외무역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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