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의 인터넷 보호를 강화하고 량호한 인터넷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중앙인터넷안전및정보화위원회 판공실은 통지를 발포하고 전국적인 범위에서 2개월간의 ‘청랑·2025년 여름철 미성년자 인터넷환경 정돈’ 전문행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 전문행동은 각종 새로운 정황과 새로운 표현에 초점을 맞추어 인터넷침해행위 실시, 위법불량정보 은페 전파, 오프라인 위험활동 참여 유도, 미성년자의 형상을 리용한 리익 도모 등 4개 면의 문제를 정돈하게 된다.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절판된 ‘굿즈(谷子)’, 스타주변, 무료학습 파트너 등 명목으로 미성년자를 침해하고 인터넷 괴롭힘 등 악성 위법행위를 실시하며 카드, 이야기, 애니메이션 등 미성년자가 즐기는 새로운 매개체, 새로운 수법을 빌어 인터넷 불량언어를 조작하고 불량한 허위 문화를 포장, 미화하며 불건전한 가치관을 고취하고 미성년자의 심신건강을 해치는 등이 포함된다.
중앙인터넷안전및정보화위원회 판공실 해당 책임자는 “전문행동을 전개하는 것은 인터넷공간을 정화하고 미성년자의 건강한 성장을 보호하는 유력한 보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동시에 인터넷안전및정보화부문에서는 3가지 면의 정황에 중시를 돌리게 되는데 미성년자 모식의 사용 정황 및 내용 건설에 존재하는 문제, 아동지능설비의 내용안전 및 기능규범, AI기능이 미성년자령역에서 부당하게 응용되고 중독을 유도하는 문제 등이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