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초이튿날인 2월 18일 오전, 압록강 변에 자리한 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는 폭죽 소리와 북소리, 나팔 소리, 음악소리가 하늘 높이 울려퍼졌다. 마록구진, 장백진 내의 여러 사회구역과 현삼림경영국 등 부문에서 조직한 1,000여명으로 구성된 양걸대오는 현성 거리에 나서서 룡춤과 동북대양걸춤을 선보였다. 이처럼 장백현 현성 소재지는 온통 즐겁고 열렬한 명절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날 활동에 백산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장백현당위 서기인 왕성, 장백현 현장인 한영철 등 주요 지도간부들이 참가했고 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최창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