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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인삼 료리, 음력설 문화관광 시장서 인기

김명준      발표시간: 2026-02-22 13:50       출처: 통화발표 选择字号【

“스키장이나 관광지에서 통화만의 특별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한 뒤 마시는 삼계탕 한 그릇, 맑고 깔끔한 국물에 인삼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닭고기가 어우러집니다. 뜨끈한 국물 한 모금이 목을 타고 넘어가면 혀끝부터 온몸으로 퍼지는 따뜻함에 온몸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예요.” 음력설 기간 동안 통화시의 료식업 시장은 뜨거운 열기를 띠였다. 여러 특색 있는 문화관광 대상 중에서 통화의 ‘인삼 연회’가 두각을 나타내며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하이라이트로 부상해 음력설 문화관광 시장에 독특한 매력을 불어넣었다.

통화는 오래된 인삼 재배와 식용 력사를 가지고 있다. 음력설 련휴 기간 주요 식당과 호텔에서는 인삼을 전통 명절 음식과 교묘히 결합하여 독특한 특색을 가진 인삼 연회를 정성껏 준비했다. 인삼 연회의 료리는 다양했다. 식욕을 불러일으키는 랭채부터 뜨거운 주요 료리, 정교한 디저트까지 매 료리에 인삼 요소가 녹아들어 있다. 특히 삼계탕은 클래식한 별미로 현지에서 방목하여 키운 토종닭을 인삼과 함께 약한 불로 몇시간 끓여 국물이 진하고 맛이 좋으며 인삼의 약용 가치가 국물에 충분히 스며들게 했다. 때문에 국물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보양 작용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즐겨보지 못했던 미각 경험을 선사했다.

음력설 련휴기간 통화시에서 인삼연회를 제공하는 식당과 호텔의 매출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예약량도 크게 늘었다. 많은 식당들이 설날 전부터 대량의 주문을 받았고 일부 인기 있는 식당에서는 관광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식사 회차와 식탁수를 늘렸다. 인삼 연회는 관광객들에게 독특한 식음료 경험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통화시의 음력설 문화관광 시장에도 새로운 활력을 넣었다. 이는 현지의 빙설 관광, 무형문화유산 등 대상들이 상호 융합되고 다원화 관광상품 체계를 형성시켰다.

통화시 동강연(佟江宴)료식업관리유한회사 경리 해효신은 “많은 외지 관광객들이 통화의 인삼료리 명성을 듣고 찾아 왔습니다. 저희 호텔에만 100여가지가 넘는 인삼료리가 있습니다. 삼계탕, 인삼 만두, 빠스(拔丝) 인삼, 숯불 인삼 등 료리들이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틀동안 예약과 판매가 아주 좋았습니다. 저희는 인삼연회 브랜드를 잘 건설하여 통화의 당지 맛으로 모두가 즐겁게 와서 맛있게 먹고 통화에 아름다운 인상을 남기길 바랍니다.”라고 소개했다.

/통화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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