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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공가두, 6.1절 맞아 어려운 학생 가정에 따뜻한 손길 전해

리전      발표시간: 2026-06-02 14:18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6.1국제아동절을 맞아 연길시 건공가두에서는 길림성원지토지계획측량설계유한회사와 함께 위문활동을 진행했다. 그들은 5개 사회구역의 생활이 어려운 학생 가정에 각각 장학금(助学金) 500원과 쌀, 기름, 밀가루,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연화사화구역에 거주하는 장모 학생은 부모가 리혼하여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의 어머니는 뇌염과 간질병을 앓고 있으며 2급 정신장애인이라 생활형편이 매우 어려워 국가 최저생활보조금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날 해당 책임자는 장모 학생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해 아이가 걱정 없이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청, 연춘, 장해, 장림 사회구역에 거주하는 손모, 왕모 , 간모, 조모 학생의 가정을 차례로 방문했다. 일행은 학생들의 건강 상태와 학업 상황을 자세히 살피고 진심 어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또한 미리 아동절 축하 인사를 건네며 아이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 육성에 힘쓰고 교육 책임을 다할 것을 보호자들에게 당부했다.

아이들에게는 “삶에 대한 굳은 신념을 갖고 원대한 리상을 품으며 열심히 공부해 지식으로 운명을 개변하고 당과 조국을 사랑하며 사회에 헌신하는 사람이 되여야 한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사회구역이나 회사에 련락하라며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장학금과 생활용품을 받은 아이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적극적으로 생활하며 각계의 관심과 기대를 저버리 않겠다.”고 다짐했다.

건공가두 관련 책임자는 “이번 위문활동은 아이들에게 물질적인 지원과 정신적인 위로를 전했다.”면서 “앞으로 우수한 자원을 적극 발굴해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전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리성복특약기자, 사진: 건공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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