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무부에 따르면 소비진작 특별행동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올해 1월—4월 소비품 이구환신, 경품성 령수증, 출국시 세금환급 등 정책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면서 소비시장이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새롭고 량호한 방향으로 발전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품 이구환신정책은 친환경·지능형 제품의 판매성장을 견인했다. 상무부 빅데이터에 따르면 4월 주요 플래트홈의 스마트안경 매출이 5.9배 증가했고 휴대용 촬영장비, 스마트 혈당기, 1등급 에너지능률 세탁기 매출이 각기 26.9%, 12.3%, 10.4% 증가했다. 신에너지승용차의 시장 침투률은 사상 처음으로 60%를 돌파했다.
써비스소비가 꾸준히 확대되였다. 1월—4월 써비스소매액의 증가률이 전년 동기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는데 그중 음식·음료 매출이 3.8% 증가했다.
농촌의 소비증가률이 도시를 앞질렀으며 기층시장의 잠재력이 방출되고 있다. 전 4개월 농촌지역의 소비품 소매액은 2.8% 증가해 도시보다 1%포인트 빠른 성장률을 기록했다. 향진지역과 농촌지역을 포함하는 현과 향급의 소비품 소매액이 전체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39.7%에 달했다.
한편 비자면제 국가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출국시 세금환급 정책이 최적화 및 업그레이드되였다. 전 4개월간 북경, 상해, 광주, 심수의 출국시 세금환급 매출액은 각기 45%, 65%, 186%, 145%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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