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장백조선족자치현당위 선전부와 장백조선족자치현문화관광국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장백조선족자치현현문화관에서 주관한 2026년 제4회 광장무공연이 압록강변에 위치한 장백광장에서 펼쳐졌다.



현성 내의 여러 사회구역과 장백조선족자치현조선족로인협회, 장백조선족자치현문화관군중예술단, 장백조선족자치현로간부국 그리고 장백봄노래무용팀 등 13개 대표팀, 260여명의 무용수들이 선후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무용 종목을 선보였다.



장백진 탑산사회구역에서 연출한 무용 ‘중국룡’, 민주사회구역에서 연출한 ‘중국은 아름다워’, ‘초원은 아름다워’, 장백조선족자치현문화관군중예술단에서 연출한 무용 ‘중화온가족복’, 봄노래무용팀에서 출연한 조선족무용‘진달래’, ‘사과풍년’등 종목은 최근년간 장백조선족자치현의 정치와 경제사회 및 민족단결진보사업에서 이룩한 휘황한 사업 성과를 열정적으로 구가했고 아름다운 고향 산천을 열정적으로 노래했다.


더우기 장백조선족자치현조선족로인협회 록강분회와 민주분회, 탑산분회에서는 저마다 조선족무용 ‘아리랑’, ‘쓰리랑’, ‘이십년후에 다시 만나자요’ 등 멋진 종목을 선보였는데 그들이 연출한 조선족무용은 우리 민족의 경쾌한 음악절주와 비교적 일치한 춤동작, 아름다운 민족복장 차림으로 하여 장내는 시종 관중석의 열렬한 응원과 박수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사진/글 최창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