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 팔로우, 큐알코드 지불, 큐알코드 로그인…
큐알코드는 이미 우리 업무와 생활의 제반 분야에 스며들면서 우리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안전기관은 불법분자들이 이런 큐알코드를 조작하여 광범한 군중들이 ‘특제’ 큐알코드를 스캔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개인정보, 심지어 기밀과 관련된 민감한 정보를 훔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부는 안전 알림을 발부하여 이런 함정을 간별하고 개인정보 안전과 국가기밀 안전을 공동으로 수호할 것을 호소했다.
흔히 나타나는 ‘큐알코드함정’
현실생활에서 불법분자는 다양한 상황에서 ‘큐알코드 함정’을 설치하는데 가장 흔한 수법은 주로 다음 3가지가 있다.
큐알코드 스캔을 통한 업무취급사기
불법분자들은 ‘편민app 다운로드’, ‘포인트(积分)교환’ 등의 명목으로 거리 곳곳과 상권 주변에서 사람들이 큐알코드를 스캔하여 비공식 앱과 플러그인(插件)을 설치하도록 유도하며 백그라운드(后台)에서 트로이목마 바이러스(木马病毒)를 심거나 심지어 사용자 휴대폰을 원격으로 제어하기까지 한다.
악의적인 바꿔치기
불법분자들은 부착하거나 바꿔치는 등 방식으로 엘리베이터 광고, 관광지 안내, 택배송장의 큐알코드를 ‘낚시’큐알코드로 대체하여 사람들이 은행카드 번호, 인증코드(验证码) 등 민감한 내용을 입력하도록 유도한다.
큐알코드 스캔을 통한 복지사기
불법분자들은 당정기관, 군부대, 국방군공단위 등 기밀 관련 단위 근처에서 ‘큐알코드 스캔 및 상품추첨’, ‘무료선물 수령’ 등의 활동을 진행하여 관련 인원들이 ‘특수 제작’ 큐알코드를 스캔하도록 유도하며 이를 통해 기밀 관련 민감 정보를 탈취한다.
광범한 인민군중들은 반드시 예방의식을 강화하고 다양한 상황속에서 문제적인 큐알코드를 신중하게 식별함으로써 손끝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
/인민넷―조문판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