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길림시만족박물관 신관 개관식 및 만족무형문화유산 정품 전시 공연이 원만히 개최되였다. 이로써 신관이 정식으로 대외 개방되여 길림시 공공문화 봉사체계의 보완과 민족 문화 전승보호에 참신한 장을 써내려갔다.
이번 개관은 ‘만족의 문맥을 전승하고 신관의 휘황한 장을 열자(赓续满韵文脉·启幕新馆华章)’를 주제로 핵심 전시인 《대동산수 인상기-길림지역 만족무형문화유산전(大东山水印记——吉林地区满族非物质文化遗产展)》을 동시에 선보였으며 76개의 길림지역 만족무형문화유산 대표성 대상들을 전면적으로 전시하였다. 여기에는 전통 기예, 민속, 음악, 무용, 문학, 의약 등 여러 분야가 망라되였고 길림 만족무형문화유산의 깊은 저력과 독특한 매력을 체계적으로 보여주었다.

전시 현장 일각
길림시만족박물관 부관장 양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 형식을 혁신했다. 귀중한 문물 전시, 멀티미디어 인터랙티브 체험(多媒体互动体验), 무형문화유산 대표 전승인의 현장 교류 등 다양한 형식을 융합하였고 단일 전시 모델에서 벗어나 정적인 문화유산과 동적인 전승공연의 유기적 결합을 실현하여 길림 만족무형문화유산의 독특한 가치를 전방위, 다각도, 몰입감 있게 보여주었다. 현장 관중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만족 문화와 관련된 문물과 력사 사진자료들을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기술을 통해 만족문화의 생생한 장면을 느끼고 무형문화유산 대표적 전승인과 직접 교류하면서 무형문화유산의 전승 맥락과 제작 공예를 직관적으로 료해할 수 있어 진정으로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으며 체험할 수 있다.
당일, 신관 2층 전시공연구역에서는 만족무형문화유산 정품 전시공연이 열려 우라만족 양걸(乌拉满族秧歌), 진한군 단고춤(陈汉军单鼓舞), 석씨 고악(石氏鼓乐), 영파 단현(荣派单弦), 만족 설부(满族说部) 등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대상들이 대채롭게 공연되였고 무형문화유산 대표 전승인들이 현장에서 기예를 펼쳐 관람 체험을 풍부하게 하였으며 현장 관중들의 광범한 호평을 받았다.
길림시만족박물관 신관의 건설과 개방은 당지에서 소수민족의 우수한 전통 문화를 전승하고 문화관광 융합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료해에 따르면 박물관은 신관을 거점으로 무형문화유산 전시, 전승 교류, 문화 과학보급, 연학 교육 등 활동을 상시화하여 전개할 예정이고 만족의 우수한 전통 문화가 창조성 전환, 혁신성 발전하도록 추진하여 길림시 문화사업의 고품질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할 예정이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