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공연, 표창대회, 청년 시회(诗会), 건강 달리기…
최근 길림성내 대학들은 다양한 형태의 주제 행사를 개최하여 ‘5.4’청년절을 기념하고 청년 학생들이 ‘5.4’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애국정신을 굳건히 하도록 이끌었다.
5월 1일 오전, 3,000여명의 길림대학 교직원과 학생이 캠퍼스에 모였다. 총길이 5.4키로메터의 ‘길림대학 제6회 청춘 건강 달리기’ 행사가 막을 올렸다.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은 경기장에 도착하여 준비 운동을 하며 몸을 풀었다. 8시 30분, 행사가 시작되였고 모든 교직원과 학생이 국기를 향해 국가를 제창했다. 선서자의 인도 아래 모든 참가자들은 입단 서약을 다시 외웠다. 출발 신호와 함께 여러 방진은 선두주자를 따라 차례로 출발했다. 이번 건강 달리기 행사는 길림대학 80년 발전 력사를 축으로 하여 코스 중간에 특별 인증 코너를 설치했으며 성공적으로 인증을 받고 완주한 교직원과 학생은 결승점에서 메달을 받았다.
4월 28일 밤, 336명 장춘대학 청년들도 달리기로 청춘에 경의를 표하고 시대에 화답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밤이 깊어지고 형광등이 반짝이는 가운데 장춘대학 학생들은 형광봉을 손에 들고 익숙한 캠퍼스 활주로를 달렸다. 100여년의 시간을 뛰여넘어 ‘5.4’정신의 홰불이 캠퍼스에 비치는 듯했다. 5.4키로메터의 코스는 교수청사에서 도서관, 운동장에서 가로수길까지 이어졌다.
4월 29일, 청춘찬가―장춘중의약대학교 2026년 ‘5월의 꽃’ 특별 문예공연이 열렸다. 공연 전체는 시대의 주제에 맞추어 뮤지컬 ‘불꽃(火花)’, 무대극 ‘천고현호(千古悬壶) 계학백년(继学百年)’, 가무련창(歌舞联唱) ‘젊은 친구들, 모여라(年轻的朋友来相会)’, ‘20년 후 다시 만나(20年后再相会)’, ‘20년후 다시 약속하다(再次相约20年)’, 가무 ‘빙설비양(冰雪飞扬)’ 등의 프로그람을 정교하게 편성하여 새시대 청년들이 중화 우수 전통문화를 계승, 발양하고 중의약 사업에 대한 지극한 신념과 시대적 사명에 대한 책임감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4월 28일 오후, 장춘과학기술학원 ‘5.4’표창대회 및 2026년 신입 단원 입단식이 열렸다. 대회에서는 2025년도 공청단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단체와 개인을 표창하며 전교 단원 청년들이 사상 선도, 학술연구, 사회실천, 자원봉사 등 여러 분야에서 이룩한 뛰어난 성과를 확인했다. 표창후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입단식이 진행된 가운데 신입 단원과 교사 대표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성장 경험과 분투 이야기를 나누며 자리에 참석한 청년 학생들에게 신념을 굳게 하고 사명을 대담하게 수행하도록 격려했다.
4월 22일, 길림철도직업기술대학은 제3회 ‘5.4’청년 시회를 개최했다. 9개 학원의 단위 서기와 9명의 학생 심사위원이 함께 평가에 참여했고 3명의 교내외 전문가가 전문 심사위원으로서 모든 참가팀을 평가하고 지도, 평론했다. 행사 현장은 시정이 넘치고 분위기가 장엄하고 열띠였으며 청년 학생들은 시로 마음을 표현하고 목소리로 뜻을 전하며 깊은 정성을 담아 시랑송을 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캠퍼스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청년의 힘을 모았으며 사상 선도의 교육적 의미를 심화시켰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