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이하 '동북리그')가 오는 5월 23일 개막한다. 첫 경기를 치를 장춘팀의 홈구장인 장춘올림픽중심공원체육장도 정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현재 잔디 공사는 모두 끝났으며 전체 공사는 5월 10일 정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홈경기 개최를 위한 기본적인 준비는 거의 끝난 상태이다.

이번 경기장 정비는 3월 중순에 시작되여 모든 과정에서 높은 기준이 적용되였다. 새롭게 깔린 잔디는 뛰여난 탄성과 마찰력을 갖춘 전문 규격으로 배수 시설도 함께 개선되여 비 오는 날에도 경기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다. 현재 기초 공사는 모두 완료되였으며 동서 량쪽 꼴문 설치 작업이 곧 시작될 예정이다.

경기장 내 부대시설이 전면 개선되였다. 선수 탈의실, 감독 휴식실, 기자회견장, 심판 전용 구역 등 여러 곳이 전반적으로 정비되였고 전문 방송 장비도 최신형으로 갖춰졌다. 각종 편의시설은 대회 수준에 맞춰 세심하게 보완되였다. 관중 보호 란간도 보강하고 관람 환경을 정돈하여 팬들이 더욱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장춘시공안국, 장춘시체육국, 장춘시축구협회 등 여러 부문이 경기장에서 업무 협조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안전 통제, 인원 출입 절차, 홈팀과 원정 팀 관중석 구분 등 주요 사항들을 세부적으로 점검하고 배치했다. 경기 운영 전반에 걸친 보장 작업을 하나씩 확인하며 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했다.

'동북리그'는 길림성, 료녕성, 흑룡강성, 내몽골자치구 등 3성 1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회로 8개 도시 대표팀이 참가한다. 현재 장춘팀의 홈구장 시설 준비는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장춘 축구팀도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막바지 훈련에 한창이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