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매하구시 주요 도로의 가로수들이 ‘새옷’ 단장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 ‘겨울나이 옷’들은 매하구시 교육계통의 사생들이 손수 제작한 감짝선물로서 한산한 겨울 거리에 따스한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활동은 로동으로 아름다움을 육성하고 창의력으로 도시를 흥성하게 하는 것을 취지로 하였다. 활동에서 사생들은 너도나도 환경보호의 달인으로 변신하여 낡은 털실, 방치된 옷감 등을 활용해 눈송이, 눈사람, 옥수수, 붉은 등불 등 북방 특색이 다분한 장식품을 만들었는데 교묘한 구상들은 환경보호리념을 실천하고 현지의 독특한 지역풍정을 보여주고 거리의 명절분위기를 더욱 짙게 했다.

‘창의력으로 도시를 아름답게 하고 따스함으로 고향을 빛내는’ 이번 실천수업은 사생들에게 실천 속에서 성장과 성취감을 얻도록 함으로써 진정으로 ‘아름다움으로 마음을 적시고 로동으로 인재를 육성하는’는 목표를 실현했다.
이번 활동은 매하구 사생들의 손재주와 고향을 사랑하는 감정을 보여줌으로서 교육의 따스함으로 도시의 거리와 골목을 아름답게 장식해주었다.


/글 유경봉기자, 사진 왕요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