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련휴 수소 에너지 관광렬차 ‘청송호’, 길해철도유적공원에서 시범 운행
2월 17일, 음력설 첫날, 많은 기대를 모은 길림시의 수소 에너지 문화관광 관광렬차 ‘청송호(氢凇号)’가 본격적인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 렬차는 시속 약 8킬로메터로 운행된다. 이 수소 에너지 문화관광 관광렬차 대상은 길림시문화관광그룹에서 주관했고 길해철도유적공원 내 기존 3킬로메터 구간을 활용한다. 여기에 중차장춘궤도객차에서 제조한 수소 에너지 문화관광 관광렬차 ‘청송호’를 도입해 운영한다.
이 대상은 길림시 수소에너지 시범사업의 핵심 담체로 ‘수소 에너지+무송’의 생태융합리념을 담고 있다. 또한 렬차 이름 ‘청송호’는 ‘청송오설’과 발음이 비슷하여 강성 시민들의 도전 정신과 강인한 의지를 상징한다.
청정 에너지 적용의 모범 사례인 ‘청송호’의 친환경적 장점은 특히 뚜렸하다. 렬차는 운행 과정에서 배기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으며 유일한 배출물은 순수한 물뿐이다. 동시에 수소 에너지 변환 효률이 기존 동력 차량보다 훨씬 뛰어나고 주행 거리 또한 안정적이여서 진정한 ‘무공해, 고효률, 저소음’의 친환경 교통수단이라 할 수 있다.

‘청송호’ 수소관광렬차
‘청송호’라는 명칭은 생태적 의미와 도시 경관을 교묘하게 융합하여 길림만의 특색을 잘 드러냈다. 이 이름은 ‘수소 에너지+ 무송’이라는 핵심 포인트에 맞춰 길림시의 상징적인 생태 경관과 청정 에너지 개념을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동시에 ‘푸른 소나무가 눈 속에 당당히 서 있다’는 뜻의 ‘청송오설(青松傲雪)’과 발음이 같아 길림시 시민들이 굳건히 나아가고 혹한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적 풍모를 생생히 전달하며 도시 문화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매개체가 된다.
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 대상에는 완비된 봉사체계도 함께 마련되였다. 렬차 내부에는 스마트 음성 해설 시스템이 탑재되였고 수소 에너지 렬차의 작동 원리와 친환경 장점 그리고 길해철로의 100년 력사를 순환 소개한다. 출발역에는 휴식 및 편의 시설과 문화 창작 상품을 판매하는 전용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렬차 외부에도 포토존이 함께 조성됐다. 렬차를 리용하면 연선의 북산공원을 방문한 후 낭월정에 올라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강성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고 공공 무료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즐길 수도 있다.
료해에 따르면, 시범 운행 기간 출발역은 북산산공원 ‘사계절 무송, 사계절 눈’ 역이고 종착역은 북극가역이며 왕복 운행한다. 총 길이는 3킬로메터이며 중간 정차 없이 운행한다. 교차로를 피하기에 전 구간 교통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정식 운행에 들어가면 렬차는 평산가에서 훈춘중가 구간에서 저속 관광 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며 편도 3km, 왕복 6km이다. 북산, 현천령, 도원산 등 로선을 따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길해철로를 따라 100년의 궤적과 만나다’ 문화관광 체험을 제공하며 이로써 이 렬차는 전국 최초로 운행되는 수소 에너지 문화관광 관광렬차가 된다.

‘청송호’ 수소관광렬차 내부
시범 운행 현장에서 첫번째 렬차가 플래트홈을 천천히 떠나자 첫 승객으로 탑승한 전씨는 감동을 감추지 못하며 말했다. “길림시 시민으로서 고향에서 이렇게 첨단 수소 렬차가 운행되는 모습을 보니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렬차는 매우 안정적이고 조용하게 움직였고 배출물이 순수한 물뿐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렇게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은 정말 의미가 깊습니다. 설날인 만큼 첫날 바로 체험해 봐야 했죠.”
한편, 하남성 주구시에서 가족들과 함께 길림시로 음력설을 보내러 온 서씨 가족은 “저희 가족이 길림시에 와서 음력설을 보내게 됐는데 이렇게 첨단 수소 관광렬차를 탈 수 있을 줄은 몰랐어요. 아이가 특히 좋아하면서 왜 매연이 나오지 않느냐고 묻더군요. 렬차를 타고 가는 길에 북산의 설경과 스케이트장도 볼 수 있어서 이번 려행이 정말 값진 경험이 되였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대상의 책임자 왕요광은 “‘청송호’의 시범 운행은 길림시의 수소 에너지 시범 응용과 문화관광 융합에 있어 중요한 탐구이다. 청정 에너지 응용의 모범 사례로서 이 렬차는 운행 중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으며 배출물은 순수한 물뿐이다. 수소 에너지의 변환 효율은 기존 동력 차량을 훨씬 릉가하며 주행 거리 능력 또한 안정적이다. 동시에 이 대상은 ‘수소 생산-저장 및 응용’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길림성의 수소 에너지 전 산업에 운영 수치와 실증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나아가 전 성의 수소 에너지 산업의 다각화 응용 및 전 과정 발전에 중요한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근년간 길림시는 길림성의 ‘록색 수소+’ 산업 고품질 발전 배치를 깊이 있게 관철하고 응용 시나리오 측면에서 ‘청송호’ 대상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록색 수소 에너지+문화관광 융합+궤도 교통+혁신 시나리오’가 결합된 융합 발전 모식의 대표적인 사례를 탐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