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간의 음력설련휴가 막을 내렸다. 차이나모바일의 빅데이터 플래트홈 '오동(梧桐)'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 련휴 기간 전국 려행 규모가 작년 음력설 련휴 대비 일 평균 3.5% 증가했으며 중국 문화관광 시장이 번영과 질서를 유지했다.
올해 음력설 련휴 려행은 주로 음력 초사흘부터 음력 초닷새인 2월 19일부터 2월 21일 사이에 집중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선 귀성, 후 려행'으로 명절을 보냈다.
이동 반경을 살펴보면 성내 려행이 50% 이상을 차지했다. 성간 려행을 선택한 관광객 규모는 작년 음력설 련휴 대비 일 평균 6.8% 증가했다.
무형문화유산 세시풍속 특색 관광도 지속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명절 분위기가 짙은 도시의 경우 관광객 평균 체류 시간이 작년 음력설 련휴 대비 일 평균 21.6% 증가했다. 이는 음력설 려행이 '빠르게 들렀다 가는' 방식에서 '깊이 체험하는 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음력설 련휴기간16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관광객이 중국을 방문했으며 스웨덴과 이딸리아, 말레이시아, 프랑스 등에서 온 관광객의 일 평균 증가률은 모두 30%를 넘었다. 해외 관광객은 중국의 300여개 도시를 방문했다.
차이나모바일 디지털지능사업부 빅데이터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쎈터 부소장 장위방은 입국 관광객 규모는 작년 음력설 련휴 동기 대비 일 평균 10.1% 증가하고 2선 및 중소 도시를 방문한 해외 관광객 규모는 작년 동기 대비 일 평균 12% 증가했으며 해외 관광객의 려행 목적지가 점차 기존의 1선 도시에서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중소 도시로 확장되고 있다고 전했다.
24일은 음력설 련휴 이후의 첫번째 평일이다. 차이나모바일 우퉁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전국 주요 산업단지의 전체 복귀률은 60%를 넘었고 택배기사, 배달원, 콜 택시 기사 등 탄력 취업 업종 종사자의 복귀률은 7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농건설부에 따르면 음력설 련휴기간 전국 각지의 전통 마을은 특색 발굴과 문화와 관광의 접목을 통해 총 1만여회 이상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으며 7,3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생태, 문화,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했다.
주택도농건설부는 정월 초이레인 2월 23일 기준 전국적으로 4,000여 개가 넘는 전통 마을에서 마을별 설맞이 행사, 민속 공연, 무형문화유산 시연, 문화·스포츠 경기, 창의적 문화 행사 등 총 15,472회의 행사를 개최했으며 연 7,386만 6,700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58억 8,400만원의 소비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전통 마을의 문화를 도시의 거리와 주민 커뮤니티로 소개하는 행사 1,458회를 진행하여 우수한 전통 문화가 도시와 농촌을 아우르며 융합적으로 발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국제방송
编辑: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