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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민정, 지속가능한 복지로 민생의 어려움 해소

오건      발표시간: 2026-01-04 16:04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휴대전화로 집에서 최저생활보장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여 몇년 전보다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길림시 룡담구의 장애인 전모는 위챗 프로그람을 통해 단 몇분만에 신청을 마쳤다.

백성시 통유현의 22세 장모(张某)는 어린시절 어머니를 잃고 장애가 있는 아버지와 힘든 환경에서 자랐다. 그는 최저생활보장금 덕분에 간신히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가장 힘든 시기에 민정 부문에서 도움을 주어 다시 희망을 찾게 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사회구조(社会救助)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과 안정은 물론, 민생 문제와도 밀접하게 련관되여 있다. 

최근, 길림성은 사회구조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류형별 지원정책을 강화했다. 최저생활보장기준 조정체계를 구축하고 심사권한을 향진과 가두로 향하게 했다. 또한, ‘길림구조’ 온라인 접수 채널을 개설해 사회구조 봉사의 효률을 높였다.

현재 도시와 농촌의 최저생활보장기준은 각각 매달 1인당 723원과 483원으로 2020년에 비해 32.4%와 32.6% 증가됐다. 특별곤란 대상자의 기본생활보장기준은 각각 1,034원과 783원으로 2020년에 비해 38.8%와 57% 증가했고 86만 4천명의 취약계층이 지원 범위에 포함되였다. 로숙자 등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중을 포함한 12만명이 구조되였다.

길림성은 ‘전문 사회사업자+아동주임’의 애심모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했고 농촌지역의 류재 아동과 곤난 아동을 위한 애심봉사 ‘마지막 1키로미터’를 구축했다.  전 성 고아의 최소 양육기준을 두차례 인상하여 각각 월 1,338원과 1,785원에 달했으며 이는 2020년 대비 21%, 19% 증가한 수치이다. 장애인 보조 제도의 효과적인 실시로 전 성 27만 3,000명의 곤난장애인과 33만 6,000명의 중증 장애인에게 총 30억 3,000만원에 달하는 ‘두가지 보조금’이 지급되였다.

《길림성자선조례》의 출범과 함께 ‘길림자선상(吉林慈善奖)’이 설립되였고 자선의 길이 더욱 넓어졌다. 176개 자선조직이 운영 중이며 매년 약 10억원에 달하는 물자와 자금이 기부되고 400여개의 구조대상이 마련되며 년간 연인수로 천만명에 달하는 빈곤군중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양로봉사 ‘있다’에서‘우수’로 전환

일련의 정책들이 출범되면서 양로봉사 고품질 발전에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 전 성에 1,594개의 양로기구와 14만 8,800개의 양로침상이 마련되여 로인들의 행복한 로후를 지원하고 있다. 1,273개의 민영 양로기구와 20개의 규모 이상 양로기구가 양로산업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도시에 191개의 종합 상감식 양로봉사중심과 1,876개의 사회구역 경로식당이 마련되여 로인들이 집 근처에서 봉사를 받을 수 있다. 3만 4,000가구의 곤난로인가정이 로인 친화 개조를 마쳤다. 향촌에서는 231개의 통합, 승급된 복리봉사중심과 촌급 양로정원(大院), 호조(互助)양로소는 농촌 로인들로 하여금 ‘함께 양로하고 근처에서 행복을 누리다’를 실현하게 했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재택로인돌봄체계는 133만 로인가정을 위해 서류를 작성했다. 매년 45만 2,200명의 독거 등을 8류의 중점 로인에게 가정방문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기층사회치리와 공공봉사수준 현저히 제고

길림성은 민정령역에 관한 사회치리와 공공봉사 수준을 부단히 제고하여 고품질 발전을 더욱 잘 봉사하고 있다. 길림성은  114개의 공익 납골 시설을 건설하고 토지를 절약해 3만여건의 유골을 생태 안장했으며 24만여명의 고인가족에게 기본 장례 비용 약 1억 9천만원을 감면해주었다. 장춘시의 왕할아버지는 ‘전 과정 대리’ 장례봉사를 경험한 후 “시신 운반과 화장 비용이 겨우 195원뿐이였고 모든 비용 내역이 명확히 공개되였다.”고 감탄했다.

혼인등록 봉사가 ‘전국 통합처리’를 실현했으며 1개 국가급과 11개 성급 혼례개혁실험구에서 간소한 혼례를 추진하고 있다. 혼인등록 서류를 전면 전자화하여 업무효률이 크게 향상되였다. 

행정구역 관리와 지명관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여 2만 5,400여개의 농촌 지명이 확정되였다.  9만 8,000개에 달하는 건물 및 출입문에 지능형 QR 코드를 부착하여 농촌지역의 ‘도로는 있으나 이름이 없는’, ‘물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음’ 등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또한, 전 성 2만 3,053개의 사회조직이 운영되고 있는데 그중 196개 사회조직이 총 15억 3,700만원의 자금을 투입 및 인솔하여 향촌진흥을 지원했다. 1만 1,600개의 사회구역 사회조직에서 8,000여차례에 달하는 봉사를 조직했고 7만여명의 도시, 농촌 주민들이 혜택을 받았으며 200여건에 달하는 급하고 어려우며 근심하고 바라는 문제를 해결했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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