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항미원조전쟁과 윁남자위반격전에 참가한 적 있는 연길시 로전사의 집 로전사들은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 ‘홍석류의 집’을 방문했다.
로전사들은 ‘홍석류의 집’에서 군인선서문을 되새기고 다큐멘터리 《은막을 넘은 항미원조 로전사의 대화》를 관람했다.
‘홍석류의 집’은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공고히 하는 연학중심의 주요진지이다. 로전사들은 전국 민족단결 진보모범인 단영사회구역 당총지서기, 주민위원회 주임 왕수청의 소개를 들으면서 ‘홍석류의 집’의 여라 전시구역을 참관했다. 로전사들은 교류와 공유를 통해 여러 민족의 래왕, 교류, 융합을 촉진하는 과정에서 사회구역이 노력한 진보와 진보를 알게 되였다. 로전사들은 교류와 공유를 통해 여러 민족의 왕래, 교류, 융합을 촉진하는 과정에서 사회구역 이룩한 성과를 료해하게 되였다.
이어 로전사들과 사회구역 주민들은 함께 사람의 마음을 분발시키는 군가며 전통정취가 물씬 풍기는 경극이며 온정이 넘치는 민요를 부르면서 군민의 정을 돈독히 하였다.
/리전기자, 사진 연길시당위 선전부
编辑:유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