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장춘출입국변방검사소는 2025년 ‘따뜻한 국문, 귀향 환영’특별 행사를 열어 입국 려객들에게 따뜻한 a명절 분위기를 선사했다.
변방검사소의 경찰들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검사 절차를 성실히 수행하여 려객들이 신속하게 통관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입국 터미널에 붉은 등롱, 복자(福字), 중국결(中国结), 기원 책갈피 등을 배치하고 ‘따뜻한 국문, 귀향 환영’을 주제로 ‘국문’을 만들어 려객들이 중국 전통 음력설의 따뜻한 분위기를 깊이 만긱할 수 있도록 했다.
무비자정책을 시범적으로 시행한 이래 길림성내 각지에 해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음력설 기간 길림성 각지의 풍경구들이 멋진 공연과 재미있는 활동들을 마련했다. 해내외 관광객들이 길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
/제작: 손맹번기자(소재 제공: 성당위 선전부)
编辑:유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