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림성 2026년 신년 교향음악회가 길림성음악당에서 막을 올렸다.

신년 교향음악회에서 음악가들이 열정적으로 연주를 펼치고 있다.

신년 교향음악회 공연 현장.

전문 공연 기능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음악당 내부에는 ‘송원커피숍’이 마련되여 있어 사람들이 문화 여가 공간을 만긱하고 예술이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길림성음악당의 뛰여난 음향 효과는 현장 관객들에게 국경과 시공을 초월하는 예술의 향연을 선사하였다.

2026년 첫 ‘슈퍼문’이 도시를 비추는 가운데 길림성음악당은 맑은 달빛 아래 더욱 장중하고 우아한 모습을 드러냈다.

음악당 내부의 샹들리에(吊灯) 등 장식은 예술적 미감으로 가득하다.
2025년 12월 31일, 길림성 2026년 신년 교향음악회가 길림성음악당에서 열렸는데 이는 이 음악당의 첫번째 공식 공연으로 기록되였다. 약 1년간의 보수 공사를 거쳐 원 위만주국시기 풍락극장이 길림성음악당으로 새롭게 변모하며 눈부신 모습으로 등장했다. 음악당 내부는 정밀한 음향 개조를 통해 정성들여 조률된 ‘청각 용기’로 탈바꿈하였고 홀 전역에 순수하고 균일한 소리를 전달하는 효과를 실현하여 모든 좌석에서 선명하고 균일한 최고의 음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보장했다. 이는 관객들에게 국경과 시공을 초월한 예술의 향연을 선사하였다.
원 위만주국시기 풍락극장, 이 력사적 기억을 간직한 오래된 건물은 장인의 보수와 창의적 개조를 통해 현재의 길림성음악당으로 재탄생하였다. 이는 력사 건물의 보존과 활성화를 실현했을 뿐만 아니라 ‘보존-보수-활용-전승’의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여 길림 대지의 문화맥락이 영원히 이어지는 살아있는 매개체가 되였으며 깊은 문화적 가치와 선명한 모범적인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