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대정자(大顶子)산에서 즐기는 상쾌한 도보, 림강(临江)의 로독정자산(老秃顶子山)에서 만긱하는 고요한 휴식, 사평 인흥리 문화거리에서 느끼는 깊이 있는 문화적 감성, 반석 융풍촌의 정겨운 시골 정취, 통화 운해(云海)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 챠간호의 생동감 넘치는 생태 풍광…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변경 풍경선’으로 불리는 G331 국도를 따라 드라이브하며 만나는 웅장한 국경의 절경까지…
길림성은 풍부한 생태 자원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특별한 려행지를 선사한다. 멀리 가지 않아도, 바로 집 앞에서 ’시와 원방(诗和远方)’의 로망을 현실로 만들어준다. 단 하루나 이틀의 짧은 주말 려행만으로도 산과 물, 그리고 울창한 숲이 빚어내는 생생한 자연의 파노라마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건강 운동 - 장춘 대정자산
해발 400여메터의 장춘 대정자산에서는 도보와 캠핑을 즐길 수 있으며, 전망대에 오르면 장춘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레저 휴가 – 백산 로독정자산
초여름이 되면 백산 림강의 로독정자산에는 고산초지(高山草甸)가 푸르게 우거지고, 곳곳에 야생화가 아름답게 피여난다. 먼곳에는 안개와 구름이 유유히 흘러가고 겹겹이 쌓인 봉우리들이 은은하게 모습을 드러낸다.
문화거리 – 사평 인흥리
어둠이 내리면 사평시 인흥리 문화관광 거리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오른다. 이곳에서는 고전의 깊이와 현대의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향촌 관광 - 반석 융풍촌
반석시 융풍촌은 생태자원의 우세를 깊이 발굴하여 다양한 특색 있는 경관을 갖춘 아름답고 풍요로운 산장(山庄)을 조성했으며,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자연 풍광 –통화 운해
퉁화시 동창구 김창진 미파전(微波站)의 운해는 자연이 선사한 장엄한 그림이다.
생태 미경 – 송원 챠간호
초가을의 챠간호는 마치 진한 먹물로 그린 유화와 같다. 다채로운 호반경치와 푸르른 호수 물결이 서로 어우러져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낸다.
가장 아름다운 변경풍경선 – G331
국도 G331은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꼽히며, 길을 따라 펼쳐지는 절경은 전국 각지의 려행자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름다운 풍광에 매료된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잊지 못할 추억의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글 손맹번기자, 사진 길림일보
编辑: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