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여 베일 벗은 해란명주탑, 새 랜드마크로 우뚝

서정복 부자, ‘미니촌’에서 유기농업의 ‘큰 그림’ 그린다

흑토지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한결같은 품질

길림─몽골 철도관광 융합자원 설명회 개최

연길, 과학기술혁신으로 인삼산업 발전 적극 추진

50헥타르 가정농장 다루는 귀농 청년 리태우

봄갈이와 농사준비 관건시기, 광범한 농민들 주의!

5.1절 기간, 길림 북산 묘회 문화행사장으로 나들이 가요

풍만구, 지역특색 산업에 버섯재배 산업 육성

길림경제기술개발구 강소 농약생산업체 유치, 프로젝트 1단계 가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