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화학섬유그룹이 탄소섬유 년간 생산능력을 7만톤, 년간 판매량을 5.6만톤까지 끌어올려 생산 및 판매 규모가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로써 해당 그룹은 세계 최대의 아크릴(腈纶) 섬유, 죽(竹) 섬유, 탄소섬유 생산기지이자 국내에서 공인된 세계 최고 품질의 인조견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하며 총 4개 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달성했다.
2025년, 길림화학섬유그룹은 탄소섬유 생산라인 4개를 추가로 도입하고 3K 탄소섬유 생산라인의 전면 개조를 완료하였으며 T700, T800 등급 탄소섬유의 안정적인 량산을 실현했다. 또한 탄소섬유 복합재료 생산라인 80개를 추가로 설치하고 탄소섬유 전문 스키판 생산라인을 구축하며 복합재료 조각 생산라인을 가동하여 산업 경쟁력 강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탄소섬유 생산 라인
산학연 협력을 통해 탄소섬유 제품의 품질은 더욱 안정적이고 단단해졌다. 국가급 CNAS 실험실 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길림화학섬유그룹은 '중' 자 계렬 기업과의 협력 성과도 가시화되여 탄소섬유는 대형 선체, 드론 부품, 대형 항공기, 고속철도 등의 응용 분야에서 실질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길림화학섬유그룹의 주력 제품인 아크릴 섬유, 죽 섬유, 인조견의 시장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2025년 기준, 아크릴 섬유의 년간 생산능력은 53만톤에 달하며 7개 분야 체계 인증을 획득했다. 죽 섬유의 년간 생산능력은 15만톤으로 침구류 분야에서의 적용 비중이 62% 증가했다. 년간 3.5만톤 규모의 생물질 신형 인조견 프로젝트 1, 2단계가 잇달아 가동에 들어갔으며 재생섬유소 섬유 생산의 핵심 기술을 돌파함으로써 '차세대 섬유'라는 새로운 경쟁 분야를 솔선적으로 개척했다. 현재 인조견의 년간 생산능력은 11만톤에 달해 세계 시장 점유률이 30%를 차지하며 국제 고급 시장 점유률은 55%로 증가했다.
2025년 길림화학섬유그룹은 전년 대비 산출액 10%, 매출 수입 15.8%의 성장을 실현했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