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길림시 산업경제, 역풍 딛고 질적 성장 이룬 한해
2025년은 국가 5개년 계획의 마지막 해를 맞아 길림시 산업경제가 '한개 중심지, 네개 기지'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며 역풍을 딛고 질적 성장을 이루어낸 해로 기록됐다.
길림시는 길림성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이자 전국에서 성과 이름이 같은 유일한 도시이다. 길림시는 2200년 전인 서한(西汉)초기에 정식으로 건설되였다. 송화강이 도시를 가로지나는 지리적 특점과 만족어에서 ‘강을 따라 짓은 도시’라는 의미가 있어서 길림시는 또‘북국강성’이라고도 불린다.
길림석유화학이 전통적 정유·화학 기지에서 친환경·저탄소, 스마트화 발전의 새 단계로 도약하고 길림화학섬유의 탄소섬유가 '한가닥 실'에서 풍력 발전 날개와 스포츠용품이라는 '푸른 바다'로 령역을 확장하며 전통 공장이 '스마트화·디지털 전환'을 통해 성급 스마트 공장으로 변모하는 가운데 길림시 규모 이상 산업 부가가치 성장률은 20.1%를 기록, 최근 10년 새 최고치를 경신하며 산업경제의 '안정과 주추돌' 역할을 더욱 두드러지게 했다.

2200년 력사 고성-길림시
규모 확대, 산업 '튼튼한 버팀목' 구축
산업의 안정성을 말할 때 선두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길림석유화학의 원유 가공량은 995만톤으로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총 투자액 339억원의 산업 고도화 프로젝트가 전면적으로 준공·가동에 들어가 ABS 생산능력은 년간 180만톤, 아크릴로니트릴(丙烯腈) 생산능력은 년간 82만 톤에 달해 국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정유·화학 일체화가 정밀화·친환경화로 깊이 있게 나아가도록 촉진했다.
산업 생태계의 회복탄력성도 함께 강화됐다. 길림화학섬유의 탄소섬유 생산량과 판매량은 세계 1위로 도약해 력사적인 주도권을 잡았으며 복합재료 제품의 생산액 비중이 25%로 높아져 풍력 발전 날개, 스포츠 용품 등 분야에서 성숙된 적용 사례를 형성했다.
대흑산 몰리브덴, 중택 몰리브덴 등 기업들의 주요 제품 생산량은 30% 이상 증가했고 길림건룡의 실리콘 강판 생산량은 22만 5천톤으로 9% 성장해 주요 산업들이 나란히 발전하는 양상을 보였다.
선두기업들의 주도 아래 길림시 투자 엔진은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작동했다. 2025년, 총 투자액 5천만원 이상의 주요 프로젝트 381개가 착공 및 재개됐다. 년간 120만톤 규모의 에틸렌 설비가 성공적으로 가동을 시작했고 년간 3만 5천톤 규모의 신형 인조견사 2단계 프로젝트가 시험 생산에 들어가는 등 일련의 상징적인 프로젝트들이 중대한 진전을 이루었다.
혁신 주도, 발전 '새로운 엔진' 활성화
혁신은 산업경제가 성장하는 핵심 동력이다. 길림시 산업정보화 부문은 기업기술연구쎈터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기업기술연구쎈터 총수가 189개에 달했으며 그중 성급 60개를 넘어섰다. 과학기술 부문은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혁신의 깊은 융합에 주력하여 350건의 과학기술 성과 전환을 추진했고 기술 계약 체결액은 22억 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 성장했다.
기업 육성도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 길림시에는 성급 제조업 단일 부문 우승 기업이 4개 추가되여 총 11개로 늘었으며 예얼강 등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정업생물은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여 길림성의 미국 주식시장 상장기업 공백을 메웠다.
혁신 주체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가 고신기술 기업은 320여개, 과학기술형 중소기업은 283개에 달했고 초기 성장기업, 고성장기업은 15개로 새로 추가되여 150% 증가하는 등 혁신 플래트홈과 주체 육성 모두에서 돌파구를 마련했다.
산학연 협력 생태계도 더욱 원활해졌다. 224명의 과학기술 인재가 기업으로 209명의 기업 인재가 대학으로 파견되여 299건의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협력 규모는 1억 7천만원에 달했다.
디지털·스마트화, 전환 '새로운 공간' 열다
디지털 전환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향한 길이다. 길림시는 101개 기업의 디지털 전환 추진을 지원했으며 덕리스 농특산물 랭동체인 물류 등 28개 프로젝트가 성급 '스마트화·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에 선정되고 화호화풍 등 20개 기업이 성급 스마트 공장으로 지정되는 등 디지털 생태계가 가시화되고 있다. 현재까지 길림시에 루적 등재된 '스마트화·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는 108개, 성급 스마트 공장은 26개에 이른다.
친환경 제조도 함께 추진됐다. 성급 친환경 공장이 8개 추가되여 국가급 친환경 공장은 8개 사, 성급 친환경 공장은 40개에 달해 산업 성장과 생태적 효률이 함께 향상됐다.
써비스 집중, 성장 친화적 '생태계' 조성
기업 성장에는 비옥한 토양이 필요하다. 길림시는 규모 이상 산업 기업에 대한 정기적인 방문 써비스를 정례화하고 공급과 수요 련계, 요소 보장 협조, 과학기술 혁신을 강화하여 기업들의 안정적 생산 및 원가 절감, 질적 성장을 지원했다.
산업정보화 부문들은 년간 30여차례의 산업 수요 련계 행사를 개최해 400여개 기업에 써비스를 제공했고 기업가 세미나, 은행-기업 련계 등 특별 활동을 약 50회 개최해 1천여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산업-금융 협력 플래트홈을 통해 루적 900억원 이상의 자금 조달을 련계했다.
발전개혁 부서는 년간 39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력 수요량 료금 납부 방식을 조정하여 약 409만원의 전력 비용을 절감하도록 지원했고 길림건룡 철강에 대해 초장기 특별 국채를 활용한 물류 자금 지원을 신청하고 모스크바, 싼크뜨뻬쩨르부르그행 국제 전용로선 개설을 지원하여 루적 186회 차량을 발송했다.
과학기술 부서는 80여개 기업을 방문해 61건의 혁신 수요를 수집하고 길림의과대학 등 대학 소속 150명의 과학기술인재가 기업에 파견되여 써비스를 제공하도록 추진하며 의약·건강 분야에서 60여건의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다.
길림시는 "9개 문제 해결, 1개 조정" 기업 지원 기재를 깊이 있게 활용하여 길림천명 등 생산·영업 중단 기업 23개를 활성화했고 이미 활성화된 20개 기업의 질적 향상과 효률 증대를 추진하여 20억원의 추가 생산액을 창출했다.
/강성일보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