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 관광객 수 2만 명 돌파, 총 관광 수입 1,200만원 달성
이른 아침 첫 해살이 교하 라법산을 비추었다. 산정상에는 오성붉은기가 휘날렸고 천여명의 관광객들이 국가를 함께 부르면서 색다른 ‘5.1’ 국제 로동절을 경험했다.
5월 1일 새벽 4시 날도 채 밝지 않은 시각, 라법산 등산 잔도에는 이미 인파가 넘쳐났다. 수천명의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들어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해발 886메터의 운조봉을 향해 등산했다.

라법산 등산객들
주봉 전망대에서 첫 아침 해가 지평선을 뚫고 솟아오르며 금빛 찬란한 빛이 첩첩산봉을 비추자 관광객들은 한목소리로 국가를 높이 부르며 가장 진실한 감정으로 조국을 축원했다. ‘산정상에서 아침 해를 맞으며 천명이 함께 국가를 부르는’ 장면은 련휴기간 가장 감동적인 화폭으로 되였다.
등산 외에도 관광구에서는 축복, 민속악기 연주, 북을 치며 주사 찍기(鸣鼓点朱砂) 등 특색 활동을 출시했고 관광객들이 자연 경관을 실컷 감상하는 동시에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호수 주변의 관광지
‘5.1’ 련휴 첫 사흘 동안 라법산관광구 및 일부 향촌관광 경영단위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2만명을 돌파했고 관광 총지출은 1,200여만원에 달하였다.
등산 열기와 더불어 함께 달아오른 것은 캠핑과 관련된 향촌문화관광 소비이다. 2026 중국 북방(교하) 캠핑시즌의 핵심 구역인 산람호반캠핑기지와 유방곡화로(幽芳谷花海露) 캠핑장은 원생태 자연경관과 완전한 부대시설에 힘입어 성내외 관광객들의 야외 레저 행선지로 되였다. 련휴 첫날부터 이곳에는 이미 ‘만실 모드’에 돌입했다.
유방곡에 들어서면 지앵화해(芝樱花海)가 향기를 풍겼고 진달래가 봄을 맞아 만발했다. 옆으로 졸졸 흐르는 시내물 소리를 듣고 하늘 가득 반짝이는 별을 우러러보며 관광객들은 화해속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면서 ‘산속의 느긋한 생활’을 실감했다. 산람호반에서는 호수 빛과 산 경치가 서로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그려냈고 관광객들은 낚시하거나 경치를 즐기거나 바비큐를 하면서 도시의 소음을 벗어나 자연속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외, 교하의 명함장인 경령활어거리도 독특한 지역 풍미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특색 활어 료리는 많은 인기를 얻었고 호수 주변의 향촌 관광 경영 단위들도 인기 행선지로 부상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5.1’ 련휴 라법산 등산 열기와 캠핑 열풍이 겹쳐지면서 교하 문화 관광의 강력한 활력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생태+레저’의 새로운 문화관광 업태가 지역 경제의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동력으로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